2026/03 17

제397차경기도광주:곤지암‘화담숲[정답게이야기하다]’기행안내

제397차경기도광주:곤지암‘화담숲[정답게이야기하다]’기행안내[“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때만이 참 생명이 살아갈 수 있다.”]1. 답사장소: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화담숲2. 답사일정▶06:00[창원만남]의 광장 출발- 07:00중부고속도로 내서I/C 예정•중부고속도로 휴게소2회 휴식- 11:30 곤지암[최미자소머리국밥]~점심12:30[개별식사]◈점심:최미자소머리국밥[유명맛집-자유식:예약불가]▶화담숲.모노레일.화담채•13:00 화담숲 입장 후 자유 관람[모노레일.화담채-개별구매자]•16:00 화담숲 주차장 출발 예정※운영 일정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이 있을수 있다 .◈화담숲: 화담(和談)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때만이참 생명이 살아갈 수 있다.”•화담숲은 LG 상록재단이..

20260323#아침을 열며(3)[화담숲]

20260323#아침을 열며(3)[화담숲]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에 있는 자연생태숲이다. LG상록재단에서 운영하며 전 LG그룹 구본무회장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곳이다. ‘화담(和談)’의 뜻은 ‘화(和)’ : 화합, 조화.‘담(談)’ : 이야기하다. 즉 **“자연과 사람이 서로 조화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봄과 가을에는 입장하기가 쉽지 않다. 5월10일까지 화려한 꽃들로 천상의 화원을 이루고 있다. 2022년3월 수선화가 핀 화담숲에 갔다가 나누어주는 수선화 뿌리를 오두막에 심었다. 지금 오두막에는 수선화의 아름다운 모습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4월의 정기기행을 화담숲으로 기획하고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 여러분이 눌러주는 '좋아요,가 힘이 된다. 화담숲 수..

옛그늘 광장 2026.03.23

20260319#아침을 열며(2)[왕과 사는 남자]

20260319#아침을 열며(2)[왕과 사는 남자]수양대군 세조에게 왕위를 뺏기고, 1457년 단종은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강원도 영월 청령포에 유배되어 생을 마감했다.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기록 되기 때문에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 된 것은 빈약하다. 요즘이면 내란이고, 반란이다. 지난주 서울에 있으면서 천만 관객을 넘겼다는 [왕과 사는 남자]영화를 아들과 보았다. 영화를 보고 난 사람들의 감동이 강원도 영월의 지역경제를 살리고 있다. 오래전 몇차례 답사기행을 했는데, 다시 한번 추억을 찾아가자는 의견들이 있다. 회원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영월 장릉- 푸른비 영월 청령포- 푸른비 영월 창령사터 오백 나한상/ 단종의 제사를 지내다 폐사

옛그늘 광장 2026.03.22

20260318#아침을 열며(1)[커피 한잔]

20260318#아침을 열며(1)[커피 한잔]새벽 먼동이 트기전 새벽에 일어나면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커피콩을 갈고, 물을 끓여 천천히 커피를 내린다. 진한 커피 한잔 들고 어둠이 가득한 거실 베란다에서 광려산 상투봉과 무학산 시루봉의 천상의 풍경을 만났다. 커피에 대한 문학적 의미는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 즉 '사색과 고독'을 상징 한다고 한다. 나는 그냥 입맛이 당기고 향기가 좋아서 2~4잔쯤 늘 마신다. 우리 함께 공감하고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보는 마음으로[아침을 열며]창을 만들었다. 일상의 삶에서 오는 마음을 함께 글로 남기며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콰테말라 산타모니카 싱글오리진 중배전 커피 광려산상투봉 능선

옛그늘 광장 2026.03.20

20260312#서울: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장[사유의 방]기행5[끝].

20260312#서울: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장[사유의 방]기행5[끝]. 국립중앙박물관 1층 경천사십층석탑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말하지 않는 것과 대화를 하며 시간을 조율했다. 다음은 가보고자 마음 먹었던 박물관 2층 '사유의 방'으로 향했다. '사유의 방'은 우리나라의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이 나란히 전시된 공간이다. 짙은 어둡고 고요한 ‘사유의 방’은 우주의 확장을 지나 두 점의 반가사유상의 에너지로 가득 찬 평안의 공간이다 싶었다. 1m높이의 청동 미륵관음보살상에 어떻게 이런 사유를 집어넣었을까!. 어둠이 가득한 방에서 흐릿한 반가사유상을 보고 있으니 번민과 깨달음이 찾아왔다. 평화와 평안의 안락함도 더불어 찾아왔다. ‘사유의 방’ 입구에서 부제를 글로 읽고 화두로 삼아 멀고 길게 느껴지는 어둡고 ..

20260219#커피한잔의생각(1169)['국힘'의 당명과 탄핵재판]

20260219#커피한잔의생각(1169)['국힘'의 당명과 탄핵재판]보수를 대변한다고 출범한 '국민의힘' 당명은 3월이면 운명을 다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문득 조선시대 신분제도가 있을 때 양반을 돈을 주고 샀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부자가 양반을 사려고 고을 원님에게 돈을 들고 갔는데 양반에게는 지켜야 할 규범이 엄격 하다고 해서 발길을 돌렸다. 보수를 자처 하는 국민의힘은 당명을 바꾸고 쇄신해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보겠다고 했다. 요즘 보수가 옛날 보수가 아니고, 옛날 국민의 생각이나 가치가 요즘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 삼권분립의 정치에서 정권을 쟁취하는 방법은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여야 어느 한쪽으로 국가의 중추적 역할이 기울어지는 것을 방관 하지 않았다. 국민..

옛그늘 광장 2026.03.18

20260317#해외36차대만:가오슝,아리산,타이난[3박4일]기행모집 안내.

20260317#해외36차대만:가오슝,아리산,타이난[3박4일]기행모집 안내."가오슝 아리산 풍경구 기행은 안개 낀 숲, 고대 삼림 철도, 장엄한 일출"1. 기 간: 2026년 04월26일(일)~29일(수)(3박4일)2. 모집 인원: 20명3. 참가 경비: 1,400,000원[추가비용 없음]4.주요 일정●제1일차(2026.04.26.)[일]·09:30 부산(김해)공항국제선 1번 출구앞 집합·12:00 부산(김해)공항 BX975편 출국.·14:00 대만 가오슝 국제공항 도착*대만에서 가장 큰 불교사원- 불광사·호텔 투숙:자이시 동방명주호텔(4성)●제2일차(2026.04.27.)[월]호텔 조식 후 아리산으로 이동(약2시간 소요)*대만 최대 명산인 아리산풍경구(산림열차-자매연못, 3대신목)*아리산 고산차 재배지..

20260217#커피한잔의생각(1168)[작심삼일(作心三日)]

20260217#커피한잔의생각(1168)[작심삼일(作心三日)]*“굳게 마음먹은 일이 사흘을 넘기지 못한다”*는 뜻이다. 비슷한 사자성어는 "용두사미(龍頭蛇尾)"가 있다. '처음은 거창하지만 끝이 흐지부지되다'이다. "유야무야(有耶無耶)"도 '있는 듯 없는 듯 흐지부지 넘어감'이다. 2026년(양력) 1월1일 새해를 맞이 했을 때 뿐 만 아니라, 2015년2월28일 30년 정든 교직을 퇴직하고 나오면서 고개를 들어 먼곳을 바라보니 산줄기가 길게 이어져 있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으로 되어 있으니 가장 쉽게 찾아 갈수 있는 곳이 산이다. 푸른 산줄기를 보면서 1주일에 한군데 근교 산행을 하고 산행기를 써도 좋은 일상이 되겠다 싶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뜨면 사철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광려산 상투..

옛그늘 광장 2026.03.16

20260311#서울: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장[경천사 십층석탑]기행4

20260311#서울: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장[경천사 십층석탑]기행4. 특별전 전시관을 둘러보고 상설전시장으로 향했다. 사람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중앙에 서있는 높이13.5m의 대리석 국보 경천사 십층석탑을 찾았다.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탑의 몸돌에 새겨진 불상을 명확하게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대화엄 경천사에서 석탑은 1348년(충목왕 4) 3월 건립되었다.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중연리 부소산에 있었다. 『고려사』기록에 따르면 경천사는 고려 왕실의 기일에 종종 추모제를 지냈던 곳으로 왕실의 왕래가 잦았던 사찰이다. 경천사가 폐사된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다. 다만 20세기 초에 폐사되어 석탑만 남아 있었다는 자료가 있다. 석탑의 1층 탑신석 상방에는 ..

20260217(병오년1월1일)#커피한잔의생각(1167)[설날의 의미]

20260217(병오년1월1일)#커피한잔의생각(1167)[설날의 의미]우리나라에서 설날(음력1월1일)이 명절로 자리 잡은 시기는 삼국시대 (4~6세기)이다. 약 1500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삼국시대에 국가적 행사로 존재 했다. 농경 사회의 새해 시작은 하늘과 조상에게 비는 의례가 결합 된 날이다. 지금 과 같은 설 문화가 정착 된 것은 조선시대 부터이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설날 풍습이 완성되었다. 설날은 유교적 가족 질서와 민속 신앙 그리고 새해 의례가 결합된 최대 명절이 되었다. 양력(태양력)은 1896년 1월 1일 대한제국에서 고종이 공식 채택 되었다.음력 1895년 11월 17일 다음 날을 양력 1896년 1월 1일로 선언 했다. 행정·외교·근대 제도 운영을 위해 서양식 달력 을 도입 하는 것..

옛그늘 광장 202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