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병오년1월1일)#커피한잔의생각(1167)[설날의 의미]우리나라에서 설날(음력1월1일)이 명절로 자리 잡은 시기는 삼국시대 (4~6세기)이다. 약 1500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삼국시대에 국가적 행사로 존재 했다. 농경 사회의 새해 시작은 하늘과 조상에게 비는 의례가 결합 된 날이다. 지금 과 같은 설 문화가 정착 된 것은 조선시대 부터이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설날 풍습이 완성되었다. 설날은 유교적 가족 질서와 민속 신앙 그리고 새해 의례가 결합된 최대 명절이 되었다. 양력(태양력)은 1896년 1월 1일 대한제국에서 고종이 공식 채택 되었다.
음력 1895년 11월 17일 다음 날을 양력 1896년 1월 1일로 선언 했다. 행정·외교·근대 제도 운영을 위해 서양식 달력 을 도입 하는 것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민간에서는 계속 음력 설을 지냈다. 음력 설을 금지하지 않았다. 단지 공적인 새해는 양력으로 바뀌었다. 1896년 양력 도입 되며 설이 두 개(신정·설날)로 나누어졌다. 음력 설을 ‘이중 명절·이중 과세’라며 억제한 것은 일제강점기 (1910~1945)였다. 조선총독부가 음력 설은 “구습(舊習)”, “비생산적 풍속”이며 이중과세라고 통제했다. 1989년 음력1월1일 설날이 공식 공휴일로 복원되었다.
설의 어원에는 여러가지 유래가 있다. 중요한 문화적 가치는 설은 일제의 탄압이나 어떤 정권에서도 우리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해온소중한 문화적가치이다. 어릴적 설 준비로 들썩이던 모습, 세뱃돈과 설빔에 설레던 모습, 덕담과 음식을 나누면서 끓이지 않는 웃음소리....그런 설날 풍경은 옛말이 되었다. 옛날을 고집하기 보다는 현대에 맞는 나름대로의 설날 풍습을 만들어가는 것도 의미가 있다. 아직도 어떤 달력에는 양력1월1일을 신정, 음력1월1일을 구정이라고 표시하는 정신나간(!)것도 있고 대화 중에도 구정이라고 하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병오년 음력 1월1일 설날 아침 손주들에게 세뱃돈을 주며"든사람, 된사람, 난사람, 되어라"라고 덕담을 남겼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음력 1895년 11월 17일 다음 날을 양력 1896년 1월 1일로 선언 했다. 행정·외교·근대 제도 운영을 위해 서양식 달력 을 도입 하는 것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민간에서는 계속 음력 설을 지냈다. 음력 설을 금지하지 않았다. 단지 공적인 새해는 양력으로 바뀌었다. 1896년 양력 도입 되며 설이 두 개(신정·설날)로 나누어졌다. 음력 설을 ‘이중 명절·이중 과세’라며 억제한 것은 일제강점기 (1910~1945)였다. 조선총독부가 음력 설은 “구습(舊習)”, “비생산적 풍속”이며 이중과세라고 통제했다. 1989년 음력1월1일 설날이 공식 공휴일로 복원되었다.
설의 어원에는 여러가지 유래가 있다. 중요한 문화적 가치는 설은 일제의 탄압이나 어떤 정권에서도 우리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해온소중한 문화적가치이다. 어릴적 설 준비로 들썩이던 모습, 세뱃돈과 설빔에 설레던 모습, 덕담과 음식을 나누면서 끓이지 않는 웃음소리....그런 설날 풍경은 옛말이 되었다. 옛날을 고집하기 보다는 현대에 맞는 나름대로의 설날 풍습을 만들어가는 것도 의미가 있다. 아직도 어떤 달력에는 양력1월1일을 신정, 음력1월1일을 구정이라고 표시하는 정신나간(!)것도 있고 대화 중에도 구정이라고 하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병오년 음력 1월1일 설날 아침 손주들에게 세뱃돈을 주며"든사람, 된사람, 난사람, 되어라"라고 덕담을 남겼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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