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제403차(20260822)강원특별자치도:양양 외설악 [설악산 신흥사]기행(4) 선크루즈 조각공원을 출발하여 양양 외설악으로 가는 길 비가 폭우처럼 쏟아졌다. 남쪽에 비가와도 이렇게 퍼붓지는 않았다. 차창으로 앞이 보이지 않았다. 비를 뚫고 설악산 시설지구를 지나며 학생들 수학여행단으로 성황을 이루었던 곳이다. 인적이 끓어진 조용한 곳으로 변해 있었다. 한 때 수학여행단을 인솔하여 여러번 왔다.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이 모이지 못하도록 지도를 했던 일들이 미소 번지는 추억으로 남아 있었다. 그때 만 해도 이렇게 수학여행단이 끓어질 줄 알았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 내리는 길을 따라 설악산 신흥사 일주문앞에서 내렸다. 설악산국립공원은 한반도 등줄기인 백두대간에 위치한 산이다. 대청봉과 백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