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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9#커피한잔의생각(1188)[정의란 무엇인가!]

20260829#커피한잔의생각(1188)[정의란 무엇인가!]정의(Justice)는 사회적 관계에서 각자에게 마땅히 돌아가야 할 몫을 올바르게 나누고, 공정함을 실현하는 가치이자 기준이다. 정치나 권력과 불공정한 부를 가졌거나 축척한 사람들이, 민주화를 입에 담는 것을 보며 정의는 실종 되었다. 철학적 정의는 ​첫째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공리주의)이다. 벤담과 밀로 대표되는 시각으로, 사회 전체의 혜택이나 행복을 최대화하는 것을 정의라 한다.둘째는 자유와 개인의 권리 존중 (자유주의)이다. 칸트와 노직으로 대표되며, 개인의 절대적인 자유와 선택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것이 정의이다. 롤스의 경우 '무지의 베일'을 통한 공정한 기회 균형을 강조했다.셋째는 ​공동체와 미덕의 추구 (공동체주의)이다. 마이..

옛그늘 광장 2026.09.04

20260723#한절골오두막만행(904)[냉 커피 한잔]

20260723#한절골오두막만행(904)[냉 커피 한잔]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사바주 아티타야 리조트에서 7박8일 '화이불치 검이불루' 휴식을 마치고 귀국 한지 1주일이 지났다. 차일피일 허둥대다 보니 한주가 흘쩍 지나갔다. 어제는 약 30년전 가족들과 야영 하며 피서 했던 지리산 의신계곡과 대성골을 찾아갔지만 흔적을 찾을수 없었다. 우렁찬 지리산 계곡 물소리 만 유장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을 어찌하랴!. 화개 신흥마을에서 의신마을까지 이어지는 4.2km 옛길을 확인 하고 왔다. 2026년 8월8일(토)여름 피서 기행을 기획 예정하고 있다. 옛그늘 회원들 의견이 궁금하다.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이른 아침 어제 도착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 G1커피를 내려 꽁꽁 언 물병에 부었다. ..

옛그늘 광장 2026.09.04

20260718#한절골오두막만행(903)[여름 날의 주말]

20260718#한절골오두막만행(903)[여름 날의 주말]어제와 오늘의 날씨는 열대지방 동남아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사바주 봉가완 지역보다 더위가 더 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제는 오두막에서 군불 때고 텃밭에서 잡초를 뽑아주며 잠시 움직였는데 금방 비지땀이 온몸을 적셔주었다. 우리나라의 날씨가 무더운 것은 열대지방보다 습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엇그제 아침 한국기온은 27도 보르네오는 24도였다.주말 아침 어제 저녁 집에 온 초딩1학년 손자가 수영강습 간다고 떠나고 나서 냉커피 한잔과 꽁꽁언 물 한병을 들고 한절골로 향했다. 여름 한낮의 한절골 들판에는 이른 벼가 고개를 내밀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한적한 마을길에는 더위에 지친듯 개짖는 소리와 닭울음소리도 잦아들었다. 한절골 오두막에 들어서니 텃밭..

옛그늘 광장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