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커피한잔의생각(1197)[빔프로젝트 스크린 나눔]우연히 지인을 통해서 알게된 중고거래사이트'당근' 에 '빔프로젝트 스크린' 구입 의견을 올렸다. 스크린 새것을 구입하기에는 가격이 조금 망설여 졌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파위포인트'가 나오기 전 20년~30년 동안 산행과 답사 기행을 하면서 수동 카메라에 스라이드 필름을 넣어 찍고 찍었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자료가 서재의 구석을 차지 하고 있다. 때로는 이사 하는데 짐이 된다고 버리라고 아우성하는 사람이 있었다. 노력과 땀의 소중한 가치는 만든 자신 만 아는 것이다. 한 때는 보관 중인 자료를 활용해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인문학 강좌를 개설했다. 어떤 기관에 존속되는 강의는 자율성이 매우 떨어진다. 스라이드 필름을 활용해서 강의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