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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제403차(20260822)강원특별자치도:양양 외설악

20260830#제403차(20260822)강원특별자치도:양양 외설악 [설악산 신흥사]기행(4) 선크루즈 조각공원을 출발하여 양양 외설악으로 가는 길 비가 폭우처럼 쏟아졌다. 남쪽에 비가와도 이렇게 퍼붓지는 않았다. 차창으로 앞이 보이지 않았다. 비를 뚫고 설악산 시설지구를 지나며 학생들 수학여행단으로 성황을 이루었던 곳이다. 인적이 끓어진 조용한 곳으로 변해 있었다. 한 때 수학여행단을 인솔하여 여러번 왔다.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이 모이지 못하도록 지도를 했던 일들이 미소 번지는 추억으로 남아 있었다. 그때 만 해도 이렇게 수학여행단이 끓어질 줄 알았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 내리는 길을 따라 설악산 신흥사 일주문앞에서 내렸다. 설악산국립공원은 한반도 등줄기인 백두대간에 위치한 산이다. 대청봉과 백담..

20260903#한절골오두막만행(913)[가을 배추]

20260903#한절골오두막만행(913)[가을 배추]어제는 새벽 3시경 오두막 만행을 했다. 새벽 2시쯤 잠이 깼는데 커피 한잔 하며 조간신문을 읽고도 잠자리에 들어 가고 싶지 않았다. 칠흑같은 어둠이 내린 거실을 더듬어 나와 현관문을 열고 집을 나섰다. 아파트도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들었나 싶었다. 동네 보안등과 경비실, 아파트정문 GS25편의점이 손님도 없는 데 불을 밝히고 있었다. 어둠이 가득한 경남대로, 함마대로를 거쳐 산인면에서 성산로에 들어서니 산길의 고요함과 한산한 여유가 찾아왔다. 한절골 들판에도 어둠이 가득했다. 들판에는 농부들이 흘린 땀방울이 결실이 되어 녹색 푸른 녹색의 파도처럼 바람에 출렁이고 있었다. 한국전쟁 때 수많은 생명이 희생한 함안의 진산 여항산 정상도 짙은 안개에..

옛그늘 광장 2026.10.13

20261011#제405차강원도[가을특집]:DMZ동해/인제/속초/최전방노무현벙커[2박3일] 기행안내

20261011#제405차강원도[가을특집]:DMZ동해/인제/속초/최전방노무현벙커[2박3일] 기행안내1. 답사여정: DMZ동해/인제속초/평창/경기홍천/최전방초소(북녁땅)2. 답사일정●2026년11월07일(토)▶06:00 창원만남의 광장출발 (버스정류장)▶12:30 점심-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정연리[철새마을][마을부녀회]▶13:30 한탄강 금강산 철교 •도피안사[국보제63호철조비로자나불상] •근대문화공원(소이산모노레일)◈저녁식사[독박 투어샘통 고추냉이송어회(특식)]◈숙박:(특급)한탄리버스파호텔(2인1실)●2026년11월08일(일)▶08:00 호텔 조식후, 철원8경 고석정,겸재정선이 화폭에 담은 아름다운 삼부연폭포▶12:00 DMZ 물이 흐르는 계곡 숲에서 식사[숲밥]▶인제 서화리: DMZ을지스카이웨이 ~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