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커피한잔의생각(1168)[작심삼일(作心三日)]*“굳게 마음먹은 일이 사흘을 넘기지 못한다”*는 뜻이다. 비슷한 사자성어는 "용두사미(龍頭蛇尾)"가 있다. '처음은 거창하지만 끝이 흐지부지되다'이다. "유야무야(有耶無耶)"도 '있는 듯 없는 듯 흐지부지 넘어감'이다. 2026년(양력) 1월1일 새해를 맞이 했을 때 뿐 만 아니라, 2015년2월28일 30년 정든 교직을 퇴직하고 나오면서 고개를 들어 먼곳을 바라보니 산줄기가 길게 이어져 있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으로 되어 있으니 가장 쉽게 찾아 갈수 있는 곳이 산이다. 푸른 산줄기를 보면서 1주일에 한군데 근교 산행을 하고 산행기를 써도 좋은 일상이 되겠다 싶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뜨면 사철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광려산 상투봉을 1년에 한번은 등산한다고 마음 먹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두번쯤 올랐을 뿐이다. 사람들을 만나면 '누죽걸산'이라고 열변을 하지만, mbc경남 창원방송라디오 푸른신호등 맴버들과 함께했던 '역전의 토요산악회'도 개점 휴업상태이다.
2026년(병오년)음력1월1일 설날 약속을 해본다. 1달에 한번은 근교산행 하고, 둘레길이나 임도를 1회 이상 걷는다. 2026년1월18일(일)한절골 오두막 인근 '옛그늘둘레길'(북촌임도)6.3km 2시간 가량 걸었다. 한적한 곳이라 쉴곳도 식수를 준비 할 곳도 없다. 겨울이라 풀도 길게 자라지 않았고, 송림사이로 비추는 겨울 햇볕이 어머니 손길 처럼 따뜻하게 비추어 주었다. '옛그늘둘레길'은 원점 회귀를 하면 대략11km 쯤 된다. 임도 끝 지점에서 부터 출발지점까지는 논길을 따라가고 마을을 지나고 오르막 도로길이다. 원점회귀는 약 약3시간 정도 필요하다. 물과 간식을 준비하고 일찍 나서는 것이 좋다. 누구에게나 목표나 책임감은 중요하다. mbc경남창원방송 라디오 방송을 할 때는 현장에서 생방송이라 새벽에 교통현장으로 나갔다. 경남신문 '경남문화유산답사기'를 1주일에 1회 연재하며 원고지 10매를 채우기 위해 주말과 휴일은 취재와 글쓰기에 매진했다.
짙은 어둠 속 달빛이 고고한 한적한 지리산 골짜기 폐사지에서 말하지않는 석탑을 끌어안고 밤을 새웠다. 단단한 화강석을 망치와 정으로 두드려 다듬었을 석공의 마음을 담고 싶었다.부처를 닮지 않고서는 이룰수 없는 석공의 경지를 느꼈다. 방송을 펑크 내거나, 신문사 원고 마감을 미루지 않았다. 이제 2026년(병오년) 설날을 맞이하며 작은 각오로 '작심삼일'의 불명예를 벗어내고자 한다.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의 깊은 의미를 새기며 동행의 행복한 아름다움을 소망해본다.
2026년(병오년)음력1월1일 설날 약속을 해본다. 1달에 한번은 근교산행 하고, 둘레길이나 임도를 1회 이상 걷는다. 2026년1월18일(일)한절골 오두막 인근 '옛그늘둘레길'(북촌임도)6.3km 2시간 가량 걸었다. 한적한 곳이라 쉴곳도 식수를 준비 할 곳도 없다. 겨울이라 풀도 길게 자라지 않았고, 송림사이로 비추는 겨울 햇볕이 어머니 손길 처럼 따뜻하게 비추어 주었다. '옛그늘둘레길'은 원점 회귀를 하면 대략11km 쯤 된다. 임도 끝 지점에서 부터 출발지점까지는 논길을 따라가고 마을을 지나고 오르막 도로길이다. 원점회귀는 약 약3시간 정도 필요하다. 물과 간식을 준비하고 일찍 나서는 것이 좋다. 누구에게나 목표나 책임감은 중요하다. mbc경남창원방송 라디오 방송을 할 때는 현장에서 생방송이라 새벽에 교통현장으로 나갔다. 경남신문 '경남문화유산답사기'를 1주일에 1회 연재하며 원고지 10매를 채우기 위해 주말과 휴일은 취재와 글쓰기에 매진했다.
짙은 어둠 속 달빛이 고고한 한적한 지리산 골짜기 폐사지에서 말하지않는 석탑을 끌어안고 밤을 새웠다. 단단한 화강석을 망치와 정으로 두드려 다듬었을 석공의 마음을 담고 싶었다.부처를 닮지 않고서는 이룰수 없는 석공의 경지를 느꼈다. 방송을 펑크 내거나, 신문사 원고 마감을 미루지 않았다. 이제 2026년(병오년) 설날을 맞이하며 작은 각오로 '작심삼일'의 불명예를 벗어내고자 한다.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의 깊은 의미를 새기며 동행의 행복한 아름다움을 소망해본다.
옛그늘둘레길(함안북촌임도)
옛그늘둘레길(함안북촌임도)
옛그늘둘레길(함안북촌임도)
옛그늘둘레길(함안북촌임도)
옛그늘둘레길(함안북촌임도)
옛그늘둘레길(함안북촌임도)
옛그늘둘레길(함안북촌임도)
옛그늘둘레길(함안북촌임도) 산줄기
함안성점산성 안내도
옛그늘둘레길(함안북촌임도) 송림사이로 들어오는 바람과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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