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그늘 광장

20260219#커피한잔의생각(1169)['국힘'의 당명과 탄핵재판]

옛그늘 2026. 3. 18. 09:44
20260219#커피한잔의생각(1169)['국힘'의 당명과 탄핵재판]보수를 대변한다고 출범한 '국민의힘' 당명은 3월이면 운명을 다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문득 조선시대 신분제도가 있을 때 양반을 돈을 주고 샀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부자가 양반을 사려고 고을 원님에게 돈을 들고 갔는데 양반에게는 지켜야 할 규범이 엄격 하다고 해서 발길을 돌렸다. 보수를 자처 하는 국민의힘은 당명을 바꾸고 쇄신해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보겠다고 했다. 요즘 보수가 옛날 보수가 아니고, 옛날 국민의 생각이나 가치가 요즘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 삼권분립의 정치에서 정권을 쟁취하는 방법은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여야 어느 한쪽으로 국가의 중추적 역할이 기울어지는 것을 방관 하지 않았다. 국민의 힘에 대통령을 당선 시켰고, 더불어민주당에는 국회의원 의석을 몰아주었다. 서로 견재를 하라는 것이었다. 당명을 바꾸는 것 보다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읽는 자세가 우선이다. 나는 어느 성향의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냥 세상을 올곧은 가치로 바라보려고 하는 촌노이다.

전 대통령 윤석열의 역사적인 '내란'재판 1심 판결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지귀연 재판장의 심리로 선고 될 예정이다. 우리는 군사혁명이나, 반란은 경험 했지만 집권자가 내란을 획책 한 것은 처음이다. 내란 재판에 대한 것은 재판부가 판결 하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쟁을 멈추고 국가 발전에 나서야 한다. 무수한 특혜를 받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는 일부 정치인들의 작태는 이미 국민들로 부터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자본주의가 경제적 경쟁력은 높이지만 부와 금력이 한 곳으로 치우치는 단점이 있다. 복지가 잘 된 국가들은 세금을 거두어 공평하고 투평하게 사용 하도록 정책을 펴고 있다. 부를 나눌수 있는 것도 가진자가 할수 있듯이 정치의 폐습을 고치는 것도 백성들의 투표권이라고 하지만 권력을 가진자들이 자신의 특권과 몫을 내놓는 것이다. 정치인들에게 권력은 없애고 책임을 크게하는 것이 개혁의 첫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