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3

20260309#한절골오두막만행(880)[봄의 따뜻한 행복]

20260309#한절골오두막만행(880)[봄의 따뜻한 행복]익히 딱 부러지게 실체가 없는데도 '봄'이나'행복'의 글자는 삶의 활력을 준다. 봄비가 지나가고 따뜻한 햇볕이 내렸다. 겨울 외투가 무색하도록 오두막 텃밭에 봄 기운이 가득찼다. "아무튼,주말"신문 '곽아람 기자 편집자 레터' 를 감명깊게 읽었다. 봄을 읊은 허난설헌 시문집 ‘난설헌, 나는 쓴다’(나의 시간)에 시야가 머물렀다. “고요한 뜨락엔 살구꽃 비에 지고(院落深沈杏花雨)/목련꽃 핀 언덕에선 꾀꼬리 운다(流鸎啼在辛夷塢)/오색 술 늘어진 비단 휘장에 봄 한기 스미는데(流蘇羅幕襲春寒)/한 줄기 향 박산향로에 가벼이 흔들린다(博山輕飄香一縷).” 박산(博山)은 신선과 상서로운 동물이 살고 있다는 산이고, 박산향로는 박산 모양의 뚜껑이 있는 향로로 ..

옛그늘 광장 2026.04.06

20260404#아침을 열며(7)[여행의 조건]

20260404#아침을 열며(7)[여행의 조건]여행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가 사는 곳을 떠나 유람을 목적으로 객지를 두루 돌아다니는 것을 뜻한다. 여행의 목적은 각자의 생각이나 가치에 따라 다양하다. 초등학교 시절 여행은 수학여행이 단연 최고의 기억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지금은 차고 넘치는 것이 여행이다. 옛날에는 여러곳을 다니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지금은 다연 편안함이다. 우리에게 존재하는 것은 오늘 지금 뿐이다. 우리는 오늘 만을 살고 있다. 다양한 여행을 통해 얻는 진정한 여행은 편안함이다. 태국 북부를 흐르는 콰이강...강줄기를 따라 걷는다. 그냥1열대과일 망고

옛그늘 광장 2026.04.06

[앵콜]제398차경기광주:LG상록재단 영원한 자연 '화담숲’ 앵콜 기행 안내

[앵콜]제398차경기광주:LG상록재단 영원한 자연 '화담숲’ 앵콜 기행 안내[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때 만이 참 생명이 살아갈 수 있다]1. 답사장소: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웅리 "화담숲"2. 답사일정◈화담숲의 유래: 화담(和談)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때만이 참 생명이 살아갈 수 있다.”는 주제로 설립•화담숲은 LG 상록재단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설립 운영하는 수목원이다. 2006년 4월 조성 승인 을 받아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웅리에 위치한 165,265㎡ (약 5만평)에 조성되었다. 정식 개원은 2013년에 16개의 테마원과 국내 자생식물 및 도입식물 4,000여종을 수집하여 개방하고 있다. 관람시설 이전에 멸종 위기의 동식물을 복원하여 자연 속에 자리 잡게 하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