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커피한잔의생각(1162)[부끄러움이 사라진세상]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평생 부끄러운 짓을 한번도 안하고 살면 좋겠다. 그러나 '오욕칠정'을 가진 인간에게는 매우 버거운 삶이다. 인간의 삶은 관점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맹자는 '수오지심'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다 라고 했다. 일부 정치권의 권력자들은 언론이 권력의 부끄러운 짓을 밝히기 어렵게 '정보통신망법과 언론중재법'개정을 밀어 붙이고 있다. 언론에 등장하는 정치인은 평생 직업도 없으면서 무슨 재주로 재산이 그리 많은지 백성들에게 전수 했으면 좋겠다. 70년대 박완서의 소설'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에 '탐욕, 허영, 가식'에 가득찬 인간군상을 겪으며서 울부짖는 화자가 있다. 학교에 국어,영어, 수학은 있는데 부끄러움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