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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커피한잔의생각(1162)[부끄러움이 사라진세상]

20260120#커피한잔의생각(1162)[부끄러움이 사라진세상]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평생 부끄러운 짓을 한번도 안하고 살면 좋겠다. 그러나 '오욕칠정'을 가진 인간에게는 매우 버거운 삶이다. 인간의 삶은 관점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맹자는 '수오지심'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다 라고 했다. 일부 정치권의 권력자들은 언론이 권력의 부끄러운 짓을 밝히기 어렵게 '정보통신망법과 언론중재법'개정을 밀어 붙이고 있다. 언론에 등장하는 정치인은 평생 직업도 없으면서 무슨 재주로 재산이 그리 많은지 백성들에게 전수 했으면 좋겠다. 70년대 박완서의 소설'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에 '탐욕, 허영, 가식'에 가득찬 인간군상을 겪으며서 울부짖는 화자가 있다. 학교에 국어,영어, 수학은 있는데 부끄러움과 기..

옛그늘 광장 2026.02.17

20260109#커피한잔의생각(1161)[한달살기]

20260109#커피한잔의생각(1161)[한달살기]한달살기는 여행의 다른 의미이다. 말 그대로 한 달을 특정한 곳에서 사는 것을 의미한다. 한 달은 장기 거주는 아니다. 여행의 기준으로는 꽤 긴 편이다. 그래서 한 달 살기는 주로 장기 여행의 취지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일종의 체류형 여행이다. 한 달 살기를 위해서는 단기 임대를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가족의 집에서 지내면 적응이 수월하다. 혼자가 아닌 여러사람과 어울려 한달살기를 하면 세심한 계획, 조율과 배려, 넓은 양보가 필요하다.우리나라 사람들의 한달살기는 제주도가 보편적이다. 올레길의 처음 시작이자 일본까지 수출해서 규슈올레를 수출했다. 제주도 한달살기의 목표는 대부분 제주 올레길을 염두에 둔다. 제주의 첫 여행은 70년대 초 부산에서 도라지호 ..

옛그늘 광장 202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