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커피한잔의생각(1160)[공자 왈, 맹자 왈]공자 왈(wall)은 '공자님 말씀이다'. 신세대들 에게는 '왈'이라는 용어가 생소하다. 공자사전에 논어편을 보면 '군자'가 100여번 나온다. 군자는 유교사회에서 '추앙할 만한 인격의 전형'이다. 새해 덕담에서도 군자는 옛말이 되었다. 요즘 부모가 자식에게 '군자가 되라' 고 가르치는 사람은 없다. 한때는 '부자되세요'가 유행했다. 올해 덕담은'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가장 많았다. '군자가 되세요' 라는 덕담은 들어보지 못했다. 공자는 논어『論語』에서 “인생에서 시기마다 지켜야 할 세가지 계율” 군자삼계(君子三戒)를 말했다. 첫째, 젊은 시절에는 혈기를 다스리기 어렵기 때문에 색에 탐닉하는 것을 경계하라. 이를 지키지 못하면 자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