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문화유산답사기

20251114#제392차(해외35/20251104 )일본:오키나와기행[우미카지 테라스. 마사히로 주조공장.나하 국제거리](6)

옛그늘 2025. 11. 23. 09:24
20251114#제392차(해외35/20251104 )일본:오키나와기행[우미카지 테라스. 마사히로 주조공장.나하 국제거리](6)누치마스 소금공장에서 약70분 이동하여 우미카지 테라스로 이동했다. '우미카지 테라스'는 나하공항에서 자동차로 15분거리에 있는 세나가지마 서해안에 인접해 있다. 테라스 건축이다. 자연을 손대지 않고 산등성이에 줄지어 집을 지울 때 하는 공법이다. 우미카지 테라스는 오키나와의 산토리니라고 부른다. 하얀 건물이 눈부시게 빛나는 디자인이다. 백사장에서 보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나하공항으로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가까이에 보였다. 자유 시간을 내서 뒷편 산으로 올라가보았다. 날씨가 여름이라 반팔을 입었는데도 무더웠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버스에 조금 일찍 왔더니 일본인 버스기사는 책을 읽고 있었고, 우리 김홍민 가이드는 스마트폰에 빠져있었다. 106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오늘아침 중앙일보 대담에' 장수하고 싶으면 독서를 하고 남을 험담하지 마라'고 했다.

깔끔한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고 쇼핑센터에 들어가 보았다. 나는 스타벅스에 앉아 커피한잔했다.오키나와 나하시내로 30분 이동 '마사히로 주조공장'이다. 마사히로 주조공장은 **아와모리 소주**를 생산하는 전통있는 양조장이다.양조장은 4대째 운영되고 있으며, 빛바랜 기구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시음을 하고 나왔다. '나하국제거리'로 이동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남대문시장이나' 부산국제시장'정도 이해하면 된다. 김홍민 가이드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음악학원 인듯 싶은 창문에 가수'BTS'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K팝의 위력이 실감 났다. 나하국제거리의 '기적의 1마일'은 세계 2차대전으로 완전히 망가진 거리를 급속으로 빠르게 재건하여 '기적의 1마일'이라고 부른다. 국제거리 약 1.6km(1마일)길이다. 다양한 선물 가게, 식당, 옷 가게 등이 밀집해 있었다. 우리나라 새마을 운동과 닮았다 싶었다.

시장통을 기웃거리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우리나라에도 흔한 꼬깔콘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맛 보았다. 무한리필 샤브샤브 식당에서 닭고기,소고기,돼지고기로 든든하게 먹고 '유인치 호텔 난조'에 여장을 풀었다. 방을 배정 받고 늦게까지 하는 천연온천에 몸을 담그니 피로가 풀렸다. 여행은 여유있게 하는 것이 피로도 풀고 보고 느끼는 것도 더 많아지는 것이라고 여겨졌다.
우미카지 테라스
우미카지 테라스
우미카지 테라스
우미카지 테라스
우미카지 테라스: 옛그늘 회원들
우미카지 테라스
일본인 현지 기사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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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식 점심
마사히로 주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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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국제거리-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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