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문화유산답사기

20251107#제392차(해외35.20251103)일본:오키나와 기행(3)[나하 중부.북부]

옛그늘 2025. 11. 7. 21:51
20251107#제392차(해외35.20251103)일본:오키나와 기행(3)[나하 중부.북부]지난7월 백두산기행을 다녀와서 2025년 11월3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다. 11월6일 오키나와 3박4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여행 중에는 답사 일정을 공유하는 여유가 쉽지 않았다.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실제 느껴보면 더 절실하게 다가왔다. 인간미가 없는 일본인을 좋아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앎을 쌓는 것은 책이나, 신문, 언론에서 느끼는 것은 아니다. 20여 년전 나의 해외 첫 기행도 일본이었다. 자매학교 방문이었는데 많은 충격을 받았던 추억이 있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이긴다는 한다는 말처럼 고집스럽게 실천하려는 노력을 해왔다.

2023년 11월 일본 사라하마,와카야마를 기행 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만났다. 일본 식당, 호텔에서 인구 절감에 대처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우리처럼 로봇으로 대처하지 않고 자기봉사(self)의 방법과 노인인구를 활용하고 있었다. 세상의 문화가 변하여 인구가 감소 하는데 아이 낳지 않는다고 속빈강정 정책 보다는 인구 감소의 시대에 맞게 살아야 한다. 오키나와는 제주도의 2/3크기 정도이고 인구는 약 150만이다. 세계2차대전에서 일본이 패하고 미군기지로 사용하던 곳이다. 일본으로 반환 했지만 아직도 군사기지가 곳곳에 있었다.

이번 해외35차 일본 오키나와 기행은 18명이 참가했다. 이번기행은 휴식이 있고 숙박과 음식 그리고 이동에 편리성과 쑤르가이드의 전문성에 촛점을 두었다. 첫날은 부산 김해공항에서 08:20분 비행기를 타고 11:00시경 오키나와의 인구가 가장 밀집한 나하국제공항에 내렸다. 첫 느낌은 날씨가 아열대로 여름 날씨였다. 현지식으로 토반야키와 소바세트 점심을 먹었다. 만좌모를 거쳐 비세후쿠키 가로수길, 츄라우마 수족관,오키짱 돌고래쇼를 관람했다, 만좌모는 18세기 류꾸왕이 들러 '만명은 족히 앉을수 있다'라고 한데서 유래 되었다. 1백엔의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만좌모
토반야키 소바세트
만좌모
만좌모
만좌모
만좌모
만좌모
만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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