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서울국립중앙박물관특별전(260228)[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기행2. 2026년1월24일제394차경북경주:국립경주박물관 '신라왕관'특별전을 다녀왔다. 경주 남산자락 천년의숲을 걸었는데 동면의 겨울은 추위가 모든 것을 움츠리게했다. 2월은 낮이 짧고 동절기라 옛그늘기행을 멈추려고 했는데 정말애 회원께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특별전[초기 인상주의에서 모더니즘까지]기행을 추천했다. 그러나 정말애 회원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취소 했다. 세계 정세는 물론 우리 삶의 일상은 늘 불확실성이다. 아침6시 어둠이 채 걷히지 않는 길을 나서 고속도로에 진입했다. 강 주변에는 어김없이 안개가 자욱했다. 봄은 소리없이 오는가 보다. 유행가 가사처럼 바람도 자고 간다는 '추풍령휴게소'에 섰다. 아침 식사 하고 커피한잔까지 한 다음 고속도로에 들어섰다. 신탄진을 지나면서 버스전용도로가 되어 있어 우리 차량은 거침없이 달랐지만 연휴를 맞이한 나들이 승용차들이 도로를 메우고 있었다.
고요한 한강이 보이고 차량은 줄을 잇지만 빌딩 으로 가득한 길을 따라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했다. 특별전시실1에서 '인상주의에서~'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현장매표를 해서 12:00에 입장했다. 조선일보에서 주최하는데 그런 안내는 없었다. 오디오 안내를 마다하고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인파를 보니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이유가 조금은 이해 되었다. '붕어빵을 팔아도 사 먹을수 있는 사람이 있는 서울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구가 적은 지방은 문화예술 인프라도 열악하고 자본이 따르지 않는다. 답사 기행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상주의'와 '모더니즘'을 언급한다. 인상주의(印象主義, Impressionism):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시작된 예술 사조로, 대상의 정확한 형태보다 ‘순간의 빛과 느낌(인상)’을 표현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 대표 화가들
1.클로드 모네
· 인상주의의 중심 인물
·〈인상, 해돋이〉에서 ‘인상주의’라는 이름이 유래
·빛에 따라 변하는 색을 반복적으로 그림 (수련 연작 등)
2. 에드가 드가
·발레리나와 일상 장면을 많이 그림
·순간 동작과 구도를 강조
3.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밝고 따뜻한 색감
·사람들의 즐거운 일상과 자연을 표현
🌞 인상주의의 특징: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한 것이 아니라, 그 순간 눈에 들어온 빛·색·분위기를 화가가 느낀 느낌]
• 야외에서 직접 그림 (플레네르, plein air).• 짧고 빠른 붓 터치
• 빛과 색의 변화 표현.• 검은색 대신 색을 섞어 그림자 표현
․ 전시를 요약 해보면 9세기 말 인상주의부터 20세기 초기 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변화한 예술에 대한 인식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미국 금융가 로버트 리먼이 수집한 19세기 후반 인상주의에서 20세기 초 모더니즘에 이르는 프랑스 회화를 소개한다. 세기 전환기 프랑스에서 혁신의 바람을 일으킨 작품들은 로버트 리먼을 매료시켰다. 19세기 후반 일상의 풍경을 밝은 색채와 특유의 붓놀림으로 그린 독창적인 화풍은 처음에는 조롱의 대상이었지만, 훗날 여러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면서 오늘날 모더니즘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된다.
고요한 한강이 보이고 차량은 줄을 잇지만 빌딩 으로 가득한 길을 따라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했다. 특별전시실1에서 '인상주의에서~'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현장매표를 해서 12:00에 입장했다. 조선일보에서 주최하는데 그런 안내는 없었다. 오디오 안내를 마다하고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인파를 보니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이유가 조금은 이해 되었다. '붕어빵을 팔아도 사 먹을수 있는 사람이 있는 서울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구가 적은 지방은 문화예술 인프라도 열악하고 자본이 따르지 않는다. 답사 기행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상주의'와 '모더니즘'을 언급한다. 인상주의(印象主義, Impressionism):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시작된 예술 사조로, 대상의 정확한 형태보다 ‘순간의 빛과 느낌(인상)’을 표현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 대표 화가들
1.클로드 모네
· 인상주의의 중심 인물
·〈인상, 해돋이〉에서 ‘인상주의’라는 이름이 유래
·빛에 따라 변하는 색을 반복적으로 그림 (수련 연작 등)
2. 에드가 드가
·발레리나와 일상 장면을 많이 그림
·순간 동작과 구도를 강조
3.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밝고 따뜻한 색감
·사람들의 즐거운 일상과 자연을 표현
🌞 인상주의의 특징: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한 것이 아니라, 그 순간 눈에 들어온 빛·색·분위기를 화가가 느낀 느낌]
• 야외에서 직접 그림 (플레네르, plein air).• 짧고 빠른 붓 터치
• 빛과 색의 변화 표현.• 검은색 대신 색을 섞어 그림자 표현
․ 전시를 요약 해보면 9세기 말 인상주의부터 20세기 초기 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변화한 예술에 대한 인식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미국 금융가 로버트 리먼이 수집한 19세기 후반 인상주의에서 20세기 초 모더니즘에 이르는 프랑스 회화를 소개한다. 세기 전환기 프랑스에서 혁신의 바람을 일으킨 작품들은 로버트 리먼을 매료시켰다. 19세기 후반 일상의 풍경을 밝은 색채와 특유의 붓놀림으로 그린 독창적인 화풍은 처음에는 조롱의 대상이었지만, 훗날 여러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면서 오늘날 모더니즘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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