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7#커피한잔의생각(1149)[서리태/달창체험농장 김순태]경남 창녕군 성산면 성산로 264-59 청도 운문산에서 발원한 성산천이 흐르는 강변에 2만여평의 농장이 있다. 김순태는 전직교사로 마산제일고등학교에서 혼신의 노력으로 학생들 지도하여 일류 고등학교로 만든 주역이다. 그때 학생지도에 동거동락 했던 동료교사이다. 도움을 많이 받았다. 명예 퇴직을 하고 2만여평의 농장을 구입하여 트렉터는 물론 포크레인(백호우)경운기를 운전하며 돌을 골라내고 매년 콩과 보리를 심는다. 서리태는 검은콩으로 서리가 내리면 수확을 거둔다는 데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오늘 창녕군 성산면 농장을 다녀왔다. 콩은 수확했고 보리를 심어 보리싹이 올라와 있었다.
지난번 '한국복지사이버대학'특임교수 임용 소식과 함께 '달창체험농장'서리태와 항암콩소식을 올렸는데 회원들께서 많은 양을 신청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쪽파를 가져다 주겠다고 해서 내가 간다고 했다. 달창(달성군/창녕군)의 앞자를 따서 '달창체험농장'이라고 한다. 10시쯤 도착하니 갈때마다 반겨주던 지킴이 개가 보이지 않아 물었더니 그새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달창체험농장은 가축의 분뇨를 퇴비를 사용한다. 축산농가도 좋고 농장도 좋은 일석이조이다. 퇴비를 하고 농약을 하는 농장이 아니라서 소비자도 좋다.서리태는 작년의 절반을 심었는데 모두 판매가 완료 되었다. 항암콩은 선별을 거쳐 1월중에 판매할 것이라고 했다. 커피한잔하며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다 차에 한가득 실어주는 행복한 마음을 담아 돌아왔다. 은퇴 후에 찾아주는 동료가 있어 행복인가 하는 날이었다.
지난번 '한국복지사이버대학'특임교수 임용 소식과 함께 '달창체험농장'서리태와 항암콩소식을 올렸는데 회원들께서 많은 양을 신청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쪽파를 가져다 주겠다고 해서 내가 간다고 했다. 달창(달성군/창녕군)의 앞자를 따서 '달창체험농장'이라고 한다. 10시쯤 도착하니 갈때마다 반겨주던 지킴이 개가 보이지 않아 물었더니 그새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달창체험농장은 가축의 분뇨를 퇴비를 사용한다. 축산농가도 좋고 농장도 좋은 일석이조이다. 퇴비를 하고 농약을 하는 농장이 아니라서 소비자도 좋다.서리태는 작년의 절반을 심었는데 모두 판매가 완료 되었다. 항암콩은 선별을 거쳐 1월중에 판매할 것이라고 했다. 커피한잔하며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다 차에 한가득 실어주는 행복한 마음을 담아 돌아왔다. 은퇴 후에 찾아주는 동료가 있어 행복인가 하는 날이었다.
달창농원 서리태
달창체험농장 보리
달창농원 수양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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