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그늘 광장

20251215#커피한잔의생각(1151)[걷는사람차재문의'백화만발(百話滿發)]

옛그늘 2025. 12. 16. 08:06
20251215#커피한잔의생각(1151)[걷는사람차재문의'백화만발(百話滿發)]차재문 작가의 두번째 저서"백화만발"을 출간 했다. 지난 주말 '골든에이지'모임에서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귀한 책을 선물 받았다. 어제 오후 쉼터 한절골오두막 따뜻한 구들방에 앉아 녹치한잔과 커피를 내리고, 마음 저미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백화만발'에 빠져 해가 지는 것도 잊을 뻔했다. 감히 저서 '백화만발'에 대한 감상을 말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싶다. 다만, 독서를 하며 책의 제목이 주는 의미를 넓게 생각해 보았다.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단어['백화만발 (百花滿發)'온갖 꽃이 활짝 피어 아름답게 흐드러진 상태를 이르는 말']과는 '화'자의 한자가 다르다. 저자의 허락 없이 사족을 붙인다면 저서 [백화만발(百話滿發)]는 '채색하지 않으며, 꾸미지 않고 마음에 가득 차오르는 것을 말하고 쓰다'의 뜻이 아닐까 싶다.

저자 차재문수필가의 도움으로 '옛그늘문화유산답사회' 회원들에게 저서'백화만발(百話滿發)을 2025년의 한해를 보내는 선물로 보내려고 한다. 걷는사람 차재문의 백화만발(百話滿發)을 받고자 하는 분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밴드에 '비밀 댓글이나 심재근[010-9457-0033](dolmenkr)카톡에[ 우편번호. 성명.주소(도로명),연락처]른 보내주면 무료로 발송한다. 책을 받는 분에게 저자의 친필 사인을 해서 보낼예정이다. 2025년 12월도 시나브로 저물고 있다. 관용과 포용 그리고 나눔의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