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그늘 광장

20251127#커피한잔의생각(1146)[특임교수 임용/ 달창체험농원]

옛그늘 2025. 12. 12. 19:07
20251127#커피한잔의생각(1146)[특임교수 임용/ 달창체험농원] 2023년1월31일 마산대학교를 은퇴하며 40년의 직장생활을 마감했다.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건설회사 2년, 교사30년,대학교8년근무 하고 '박수칠 때 떠나라'고 하는 어느 드라마의 대사를 대신하고 은퇴했다. 퇴직 후 b기업에서 업무를 맡아 달라고 요청했지만 정중하게 사양 했다. 지난 세월10년 동안 산행 안내했고, mbc경남창원방송국 라디오(98.9khz)교통리포터로 10년간 목소리가 전파를 탔다. 지금도 가끔 내 음성을 기억해주는 분들이 있어 깜짝 놀랐다. 경남신문에 매주,월간으로14년간 '경남문화유산답사기와 우리땅순례'를 집필했다. 글쓰기 전공도 아닌데 의욕 만 앞서갔다. 존경하는 김일태 시인이 내 글쓰기 스승이었다. 욕심과 탐욕보다는 관용과 포용을 겸비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독서와 글쓰기,답사, 한절골 만행을 이어가며 주변을 살펴보며 너그러움을 담고싶다.

1996년10월1일 동료교사 갑장 문기태, '옛그늘' 이름을 만들어준 박선근교사, 장해근 화백이 배지는 디자인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옛그늘문화유산답사회가 태동되어 첫 기행을 시작했다. 경남신 문'경남문화유산답사기' 제 호 글씨로 인연을 맺은 윤판기서예가께서 '옛그늘문화유산답사회'를 수려한 글씨로 써서 기증해 주었다. 지금도 빛바랜 현수막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작고 하신 서울치과 박춘영 원장님도 첫 기행부터 동행 한 잊을수 없는 분이다. 30여년 동안 국내외기행제393차(해외15차)옛그늘의 역사를 이어갈수 있었던 것은 늘 함께 해준 회원들 덕분이었다. 경남공감'최춘환편집장'과 인연으로 경남공감 명예기자로 활동했고, 교육부'행복한교육'명예기자를거쳐,성산아트홀 월간지에도 2년 동안 창원의 글을 썼고, 문화재청행정모니터와 창원시보 편집위원으로 사회에 작은 기여를 했다.

동료 교사였던 '달창체험농장' 김순태 농장주의 친구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김도진 부총장의 추천으로 2025년11월5일 '평생교육과 특임교수'로 임용되었다. 대학본부 캠퍼스는 경북경산과 서울에 있었다. 학습의 기회를 놓친 사람들에게 사이버 학습을 통해 저렴한 학비로 '2급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등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자격증이나 학업에 관심있는분은 연락주면 돕겠다. 한 학기 학비는 장학금을 빼면 아주 저렴하다. 현재[평생교육사2급.문해교육사. 사회복지사2급.심리상담사2급]의 자격증을 받을수 있는'평생교육과'외에 14개 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달창체험농원(농장주 김순태)은 지난해 서리태 콩으로 옛그늘과 인연이 깊다. 올해는 '서리태콩과 항암콩'을 생산하여 '달창체험농원 블로그https://blog.naver.com/soontae114'에서. 판매하고 있다. 유기농으로 키운 서리태와 항암콩을 필요로 하는 분은 블로그에서 주문 하거나 농장주 김순태[010-6522-0274],옛그늘 리더 심재근[010-9457-0033]에게 주문을 요청해도 된다. 옛그늘 회원이라고 하면 특별함이 보너스로 더해진다. 올해 유기농 서리태 가격은 작년과 동일하다.
오른쪽 [김도진 부총장]
달창체험농장-서리태
윤판기 서예가 '옛그늘문화유산답사회' 제호/ 박선근 작명
장해근 화백 심볼 도안/ 배구택교수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