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2#커피한잔의생각(1142)[392차(해외35)일본 오키나와 기행을 출발하며]국내외 전체를 합하면 공식적으로 답사기행을 한 것은 392번째이다. 40여년 동안 취재를 하고, 홀로 떠나고, 산으로 가고 정말 답사를 잘 했다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비행기를 몇번이나 타고 여권에 출입국 도장을 찍고, 책장 구석에 먼지를 쓴체 쌓아놓은 취재수첩과 자료들일까!.아니다 여행은 낯선곳에서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것이다. 돌아오는 길 어떤 질문과 의문을 담고 오는 것이다.
1. 공감과 여백을 남기는 여행이다
꼼꼼한 준비는 기본이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여행이다. 우리와 다른 풍경과 일행이 조금 예기치 못한 실수를 해도 너그럽게 대할 줄 아는 사람이다. 누군가로 부터 대우를 받으려고 한다면 좋은 여백을 남기지 못한다.
2. 기억보다 감정을 담는 여행이다
사진을 찍기에 몰두 하지 말고 지나가는 순간을 느끼고, 내 마음속에 오래 남을 커피한잔이라도 느낄수 있는 사람. 비오는 날 낯선곳에서 비를 좀 맞아도 서두르거나 호들갑을 떨지 않는 여유가 있는 사람은 순간을 마음에 새기고 온다.
3. 낯선 곳에 자신을 볼 줄 아는 여행
말이 통하지 않아은 외국의 어느나라에서 이방인의 표정을 보면 상대방의 미소에 정감을 느끼기도 하고 마음으로 통하는 순간을 만날수 있다. 내 마음이 천사라면 상대방도 천사라고 했다
4. 자신을 여행하게 하는 사람
세상을 보러 간 것이지만, 결국 자신을 더 깊이 만나고 돌아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길 위에서 과거의 상처와 화해하고, 버스 창밖으로 스쳐가는 풍경에 조용히 눈물짓기도 한다. 그런 감정을 정직하게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것이 여행을 깊게 만드는 진짜 능력이다. 여행을 잘한다는 건, 결국 삶을 잘 산다는 것과 닮아 있다. 배려와 관용과 포용이 그 사람의 깊이이자 여행의 품격이다.
깊어가는 밤 제392차(해외35)일본 오키나와 기행도 그랬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본다.
1. 공감과 여백을 남기는 여행이다
꼼꼼한 준비는 기본이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여행이다. 우리와 다른 풍경과 일행이 조금 예기치 못한 실수를 해도 너그럽게 대할 줄 아는 사람이다. 누군가로 부터 대우를 받으려고 한다면 좋은 여백을 남기지 못한다.
2. 기억보다 감정을 담는 여행이다
사진을 찍기에 몰두 하지 말고 지나가는 순간을 느끼고, 내 마음속에 오래 남을 커피한잔이라도 느낄수 있는 사람. 비오는 날 낯선곳에서 비를 좀 맞아도 서두르거나 호들갑을 떨지 않는 여유가 있는 사람은 순간을 마음에 새기고 온다.
3. 낯선 곳에 자신을 볼 줄 아는 여행
말이 통하지 않아은 외국의 어느나라에서 이방인의 표정을 보면 상대방의 미소에 정감을 느끼기도 하고 마음으로 통하는 순간을 만날수 있다. 내 마음이 천사라면 상대방도 천사라고 했다
4. 자신을 여행하게 하는 사람
세상을 보러 간 것이지만, 결국 자신을 더 깊이 만나고 돌아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길 위에서 과거의 상처와 화해하고, 버스 창밖으로 스쳐가는 풍경에 조용히 눈물짓기도 한다. 그런 감정을 정직하게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것이 여행을 깊게 만드는 진짜 능력이다. 여행을 잘한다는 건, 결국 삶을 잘 산다는 것과 닮아 있다. 배려와 관용과 포용이 그 사람의 깊이이자 여행의 품격이다.
깊어가는 밤 제392차(해외35)일본 오키나와 기행도 그랬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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