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아침을열며(6)[태국휴가 3일차]새벽에 집을 나선것 부터 계산하면 하루의 절반을 들여 먼 태국 칸차라부리 호텔/리조트까지 와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태국 칸차라부리는 북부에 위치하고 있고 고원지대이다. 2023년 1월31일 '박수칠 때 떠나라'는 변을 남기고 38년 교직을 은퇴했다. 그리고 쉽지는 않았지만 휴식다운 휴가를 보내겠다고 다짐했다. 태국은 한국보다 시차가 2시간 늦다. 한낮에는 30도가 넘지만 아침, 저녁은 26도를 오르내려 지내는데는 클 불편함은 없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5시30분 아침을 먹고 약4시간30분 동안 체력 운동을 한다. 줄잡아 1만보 정도 걷는다. 점심먹고 오후에는 실내운동 시설에서 사우나하고 책을 보거나 잠을 잔다. 그냥 멍청하게 생각없이 휴식 한다. 멍때린다고 하나. 어제 온 것 같은데 3일차이다. 줄잡아 400명의 한국인들이 휴가를 와서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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