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5#한절골오두막만행(865)[햇볕 좋은날]11월도 절반이 지나고 있다. 입동이 지나면 자연은 순리에 순명한다.무더운 여름날 맹렬하게 자라서 무공해 귀한 열매를 주던 가지와 호박 줄기도 이제 작별을 고한다. 햇볕 좋은 날 동네 아낙들은 빨래터에서 삼삼오오 모여 사랑방이 되었다. 집에서 가져온 빨래를 깨끗하게 빨아 마당에 장대가 받치고있는 빨래 줄에 펴서 널었다. 햇볕 좋은날 바람에 빨래가 흐느적 거리듯 날리면 한폭의 서정적인 풍경이 되었다. 농촌에 고령화와. 농업이 기계화가 되면서 세탁기가 보급되었다. 건조기가 들어오면서 건조기가 있으니 시골의 빨래줄은 이제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간다.
이맘때가 되면 한절골 마을에 곶감깍는 손길이 분주하다. 농부들은 농작물의 가격이 내리고 판로가 막혀도 농사를 멈추지 못한다. 평생을 했는데 다른 직업이 없다.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방법을 협력해야 한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는 오두막 마루에 앉으니 옆집 할머니 대봉감나무가 오두막 마당에 까지 차지하고 있다. 푸르고 맑은 하늘과 푸른송림이 행복한 어울림으로 다가 오고 있다. 닭울음소리가 오두막의 작은 적막을 깬다. 온기 가득한 온돌방에서 녹차 한잔의 소소한 망중한을 만나야 겠다.
이맘때가 되면 한절골 마을에 곶감깍는 손길이 분주하다. 농부들은 농작물의 가격이 내리고 판로가 막혀도 농사를 멈추지 못한다. 평생을 했는데 다른 직업이 없다.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방법을 협력해야 한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는 오두막 마루에 앉으니 옆집 할머니 대봉감나무가 오두막 마당에 까지 차지하고 있다. 푸르고 맑은 하늘과 푸른송림이 행복한 어울림으로 다가 오고 있다. 닭울음소리가 오두막의 작은 적막을 깬다. 온기 가득한 온돌방에서 녹차 한잔의 소소한 망중한을 만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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