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8#커피한잔의생각(1003)[5월의 단상]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호들갑을 떤다. 어린이날이 지나면 어버이날이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나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것은 공소시효가 있을수 없다.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하고 속도위반 단속 카메라를 민식이법 적용으로 전국의 초등학교 앞에 모두 부착해서 단속을 하고 있다. 요즘 초등학교앞에 영문도 모르는 영어로 쓴 국적없는 옐로카펫도 붙어 있었다. 그래도 교통사고는 줄지 않는다. 문제는 우리 스스로 이다. 이제는 우리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차없는 골목길을 만들고 등하교 출입구를 다양화 해보자. 학교주변은 차량통행을 금지해 보는 정책도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 부모의 가정교육이 엄격하게 선행 되어야 한다. 언젠가 교육부 칼럼에 "부모보다 훌륭한 교육자는 없다"라고 썼다. 학교가 제 역할을 하도록 학부모들이 학교를 믿고 교사를 신뢰해야 한다.
아이가 조금 불이익을 당했다고 무조건 민원을 제기 하는 것은 크게 보면 학교를 황폐화 시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인구 감소의 절벽은 이미 시작 되었다. 저출산대책위원회라고 해서 우리가 남이가 하는 사람을 앉힐 것이 아니다. 그 예산으로 2022년 결식학생 지원 대상 28만3858명에게 따뜻한 집밥을 먹여야 한다. 아이들이 급식카드 들고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 하고 있다. 학생감소로 남아도는 시설을 결식 아동 무료급식소로 만들어 따뜻한 밥 먹여 잘 길러야 한다. 근래 허경영 무료급식소가 노숙인과 가난한 어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남아도는 쌀을 처리하지 못해 국회에서 머리 싸움 하지 말고 남는 쌀 무료 급식소에 보내라. 굶어보지 않는 사람은 굶는 사람의 고통을 전혀 모른다.
아이가 조금 불이익을 당했다고 무조건 민원을 제기 하는 것은 크게 보면 학교를 황폐화 시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인구 감소의 절벽은 이미 시작 되었다. 저출산대책위원회라고 해서 우리가 남이가 하는 사람을 앉힐 것이 아니다. 그 예산으로 2022년 결식학생 지원 대상 28만3858명에게 따뜻한 집밥을 먹여야 한다. 아이들이 급식카드 들고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 하고 있다. 학생감소로 남아도는 시설을 결식 아동 무료급식소로 만들어 따뜻한 밥 먹여 잘 길러야 한다. 근래 허경영 무료급식소가 노숙인과 가난한 어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남아도는 쌀을 처리하지 못해 국회에서 머리 싸움 하지 말고 남는 쌀 무료 급식소에 보내라. 굶어보지 않는 사람은 굶는 사람의 고통을 전혀 모른다.
옐로카펫
허경영무료급식소
원각사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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