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제375차강원도화천(20240828)DMZ,평창기행[동강플라이낚시체험.서시레마을커피체험.석고방향제만들기]5[끝].강원도화천,평창기행 3일차 청평하고 맑은 아침이 밝았다. 어름치 마을을 잠시 산책하고 식사 후 동강플라이낚시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동강에서 송어를 낚시체험을 위해 마을 활력센터에서 공갈 미끼를 강사의 지도로 만들었다. 낚시대를 들고 동강이 흐르는 강변을 따라 이동하여 마을에서 관리하는 작은 양식장에 도착 했다. 팔뚝 만한 송어가 돌아 다니는데 거짓말 미끼에 속지 않았다. 고기를 낚아 그자리에서 풀어주는 일종의 즐기는 스포츠이다.
낚시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 내 낚시에 눈먼(!)송어 한마리가 걸렸다. 송어가 죽기 전에 금방 풀어 주어야 했다. 플라이낚시 체험을 마치고 곤드레 나물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커피체험 장소로 이동했다. 순수 커피원두 콩을 갈아 한잔씩 내려 마셨다. 에소프레스 한잔을 주문해서 마시고 인증 사진을 찍은 다음 청옥산 깨비마을로 이동했다. 창밖에는 무더운 여름 날씨가 수그러들지 않았다. 깨비마을에서 강사의 지도에 따라 석고 모형틀에 석고를 넣었다. 굳어지고 나면 다음 사람들이 기념품으로 만들어 가는 방법이다. 우리도 앞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석고 방향제를 만들었다. 여름날 체험마을 공터에서는 야생 복숭아가 익어가고 있었다.
청옥산 산나물로 저녁 도시락을 만들어 주었다. 이번 기행은 화천은 우리부담으로 했고, 평창기행은 군청에서 진행 팸투어로 진행되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지만, 낯선 곳에서 또 다른 나를 만났다는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기행을 잘 마무리 해준 (주)새영남여행사 정경해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또 다른 여행을 꿈꾸며 행복한 추억을 남겨 놓았다. 여행은 늘 행복을 주는 비타민이었다.
낚시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 내 낚시에 눈먼(!)송어 한마리가 걸렸다. 송어가 죽기 전에 금방 풀어 주어야 했다. 플라이낚시 체험을 마치고 곤드레 나물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커피체험 장소로 이동했다. 순수 커피원두 콩을 갈아 한잔씩 내려 마셨다. 에소프레스 한잔을 주문해서 마시고 인증 사진을 찍은 다음 청옥산 깨비마을로 이동했다. 창밖에는 무더운 여름 날씨가 수그러들지 않았다. 깨비마을에서 강사의 지도에 따라 석고 모형틀에 석고를 넣었다. 굳어지고 나면 다음 사람들이 기념품으로 만들어 가는 방법이다. 우리도 앞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석고 방향제를 만들었다. 여름날 체험마을 공터에서는 야생 복숭아가 익어가고 있었다.
청옥산 산나물로 저녁 도시락을 만들어 주었다. 이번 기행은 화천은 우리부담으로 했고, 평창기행은 군청에서 진행 팸투어로 진행되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지만, 낯선 곳에서 또 다른 나를 만났다는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기행을 잘 마무리 해준 (주)새영남여행사 정경해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또 다른 여행을 꿈꾸며 행복한 추억을 남겨 놓았다. 여행은 늘 행복을 주는 비타민이었다.
어름치마을 출렁다리
플라이 낚시 체험준비
내가 하룻밤 묵었던 캐라반
동강을 따라 플라이 낚시 체험장 가는 길
낚시 체험장
내가 잡은 송어
커피체험
커피체험 장소에서 인증샷
석고 방향제체험
깨비마을 석고방향제
깨비마을 산나물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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