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제375차강원도화천DMZ,평창기행[어름치마을.피부미용체험.박쥐생태 관찰체험]4. 강원도 기행 2일차 백암산 전망대를 떠나 산길을 따라 평창으로 향했다. 중간에 손두부 전골로 점심을 먹고 평창군 미탄면 어름치마을까지 2시간이 더 소요 되었다. 산 높고 계곡 깊은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세상의 종착역 같은 마을에 도착했다. 입구에서 최영석 마을기업 사무장이 반겨주었다. 펜션과 캐라반에 숙소를 배정받고 나서 세수를 하고 피부를 좋게하는 체험이 마을활력센터에서 진행 되었다. 생전처음 피부관리를 해보았다.
저녁식사는 인근 식당에서 반주를 곁들인 여유로운 삼겹살구이로 이어졌다. 김한성회원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맥주와 소주를 무제한 협찬했다. 모두들 건배를 외치며 여행이 주는 여유와 행복을 만났다. 여행은 낯선곳에서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것이 서로 배려하고 작은 실수에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삼삼오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이라는 공동의 목적있어 넉넉한 여유와 즐거움이 가득해 보였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7시30부터 박쥐생태 탐방이 이어졌다.
최영석사무장과 3명의 백룡동굴 박쥐생태해설사들의 이론이 주민활력센터에서 강의가 이어졌다. 참으로 내가 모르는 박쥐에 대한 생태가 소상하고 흥미진진하게 이어졌다. 설명이 끝나고 야외로 나와 9시까지 어름치마을과 주변 하천에서 박쥐와 반딧불이의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반디불이외 곤충, 박쥐에 대한 생태와 활동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하늘에 떠있는 무수한 별들을 보면서 처음 캠핑용 캐라반에서 하룻밤을 보낸 경험도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것 같았다.
저녁식사는 인근 식당에서 반주를 곁들인 여유로운 삼겹살구이로 이어졌다. 김한성회원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맥주와 소주를 무제한 협찬했다. 모두들 건배를 외치며 여행이 주는 여유와 행복을 만났다. 여행은 낯선곳에서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것이 서로 배려하고 작은 실수에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삼삼오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이라는 공동의 목적있어 넉넉한 여유와 즐거움이 가득해 보였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7시30부터 박쥐생태 탐방이 이어졌다.
최영석사무장과 3명의 백룡동굴 박쥐생태해설사들의 이론이 주민활력센터에서 강의가 이어졌다. 참으로 내가 모르는 박쥐에 대한 생태가 소상하고 흥미진진하게 이어졌다. 설명이 끝나고 야외로 나와 9시까지 어름치마을과 주변 하천에서 박쥐와 반딧불이의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반디불이외 곤충, 박쥐에 대한 생태와 활동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하늘에 떠있는 무수한 별들을 보면서 처음 캠핑용 캐라반에서 하룻밤을 보낸 경험도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것 같았다.
피부미용 체험강좌
어름치마을 체험
삼겹살구이 파티
삼겹살구이 저녁
어름치마을 저녁노을
최영석사무장 박쥐생태 강좌
박쥐생태 강좌
곤충 생태관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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