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0#제373차(해외32차:20240714]인도양의진주'스리랑카'기행[호튼 플레인즈 국립공원]10. 원래 계획은 새벽5시에 승합차량으로 1시간을 이동하여 도시락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12km 걷는 일정이었다. 여행은 다른 자연과 문화를 보고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도 마음도 편안해야 한다. 트레킹 거리를 폭포까지 편도 2.7km, 왕복 5.4km로 조정했다. 호튼 플레인즈 (Horton Plains)국립공원은 약 2,134미터의 두 봉우리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을만큼, 광활한 대초원부터 수직 1,050미터의 절벽까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차창으로 야생의 동물들이 한가롭게 노닐고 있었다. 트레킹이 시작 되는 곳 공원관리 사무소에서 비닐은 사탕 한개도 금지했다. 야생동물이 인간이 버린 비닐을 먹고 폐사 한다고 했다.
호튼 플레인즈 국립공원의 6가지 매력은 ① 월즈 엔드 (World's End) : 세상의 끝이라 불리우며, 절벽 반대쪽에서부터 몰려오는 물안개가 절경인 곳이 있다. ② 베이커스 폭포 (Baker's Falls) : 유명한 영국의 탐험가 사무엘 베이커(Samuel Baker)에 의해 발견되어 그의 이름을 본 따 지은 200m 높이의 거대한 폭포이다. ③ 바람의 언덕 : 탁트인 초원에 푸르른 구름과 물안개가 주는 신비스러운 자연환경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코스이다. ④ 다양한 흙 : 황토색, 노란색, 붉은색, 검은색, 갈색 등 다양한 색의 흙들은 호튼 플레인즈 트래킹 코스에서만 발견할 수 있었다. ⑤ 특이한 자연경관 : 특이한 모양의 나무와 사람 키만한 양치류 그리고 여러 종의 화려한 꽃을 감상 할수 있었다. ⑥ 야생동물 : 자연 그대로 보존된 환경에서 자란 물사슴과 이색적인 새들을 만나 볼수 있었다. 문득 인간들은 자연적인 환경에 감탄을 하면서 왜! 자연을 파괴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호튼 플레인즈 국립공원의 6가지 매력은 ① 월즈 엔드 (World's End) : 세상의 끝이라 불리우며, 절벽 반대쪽에서부터 몰려오는 물안개가 절경인 곳이 있다. ② 베이커스 폭포 (Baker's Falls) : 유명한 영국의 탐험가 사무엘 베이커(Samuel Baker)에 의해 발견되어 그의 이름을 본 따 지은 200m 높이의 거대한 폭포이다. ③ 바람의 언덕 : 탁트인 초원에 푸르른 구름과 물안개가 주는 신비스러운 자연환경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코스이다. ④ 다양한 흙 : 황토색, 노란색, 붉은색, 검은색, 갈색 등 다양한 색의 흙들은 호튼 플레인즈 트래킹 코스에서만 발견할 수 있었다. ⑤ 특이한 자연경관 : 특이한 모양의 나무와 사람 키만한 양치류 그리고 여러 종의 화려한 꽃을 감상 할수 있었다. ⑥ 야생동물 : 자연 그대로 보존된 환경에서 자란 물사슴과 이색적인 새들을 만나 볼수 있었다. 문득 인간들은 자연적인 환경에 감탄을 하면서 왜! 자연을 파괴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입구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야생동물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야생동물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야생동물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야생동물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야생동물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트레킹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베이커스 폭포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베이커스 폭포 여고시절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스리랑카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
'옛그늘 광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804제373(해외32차)(20240715)인도양의보석'스리랑카'[스틸티 피싱.갈레 요새]기행13. (0) | 2024.08.13 |
---|---|
20240803#커피한잔의생각(1082)[한 대법관의 도그마(dogma:독단적인 신념이나 학설)] (0) | 2024.08.09 |
20240723#제373차(해외32차:20240713]인도양의진주'스리랑카'기행[아랄리야 그린힐스 호텔]9 (0) | 2024.08.03 |
20240729#제374차전북임실:섬진강옥정호[운암댐 붕어섬의 추억]기행2 (0) | 2024.08.02 |
20240722#제373차(해외32차:20240713]인도양의진주'스리랑카'기행[누와라 엘리야.홍차공장]8 (0) | 202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