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7#책속의한줄/관점의 차이(477)[서로 다름을 이해하자]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막걸리 주막이 보입니다. 거기서 300미터 직진하면 됩니다."
목사님에게 길을 물으면 당연히 "저기 교회 보이시죠? 네 그 교회를 지나서 100미터 가면 2층에 교회가 보입니다. 그 교회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됩니다."
사람들에게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고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교통 경찰은 사거리라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것이 아니고 관점이 (다를)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늘~ 이해의 대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막걸리 주막이 보입니다. 거기서 300미터 직진하면 됩니다."
목사님에게 길을 물으면 당연히 "저기 교회 보이시죠? 네 그 교회를 지나서 100미터 가면 2층에 교회가 보입니다. 그 교회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됩니다."
사람들에게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고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교통 경찰은 사거리라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것이 아니고 관점이 (다를)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늘~ 이해의 대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옛그늘 광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702#커피한잔의생각(1079)[물을 닮은 삶] (0) | 2024.08.23 |
---|---|
20240623#커피한잔의생각(1078)[대한민국 국회의원] (0) | 2024.08.21 |
20240804제373(해외32차)(20240715)인도양의보석'스리랑카'[스틸티 피싱.갈레 요새]기행13. (0) | 2024.08.13 |
20240803#커피한잔의생각(1082)[한 대법관의 도그마(dogma:독단적인 신념이나 학설)] (0) | 2024.08.09 |
20240730#제373차(해외32차:20240714]인도양의진주'스리랑카'기행[호튼 플레인즈 국립공원]10 (1) | 2024.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