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0제373(해외32차)(20240716)인도양의보석'스리랑카'[마두강 보트 사파리. 출국. 페타 마켙]기행15(끝).이른 아침 하얂게 포말을 일으키며 밀려오는 파도소리와 새소리에 일찍 일어나 호텔 주변을 산책 했다. 오랫 만에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나니 몸이 가벼워졌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호텔직원들의 따뜻한 전송을 받으며 버스에 올랐다. 마두강 보트 사파리는 인도양과 마두강이 만나는 곳에 형성된 맹글로브 나무가 무성한 습지대에서 보트를 타고 1시간 30분동안 숲속 좁은 수로로 따라 달렸다. 잔잔한 호수로 나와 물결을 가르는 유람이 이어졌다. 강 사이에 있는 섬에는 303종의 식물과 248종의 동물들이 살고 있다.
마두강 중간에 형성 된 작은 마을은 사람 만 다닐수 있는 좁은 다리가 놓여져 있었다. 섬이지만 차량통행은 안되고 사람들 만 동행 하면서 살고 있었다. 섬안에 사찰이 있어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이 이어진다. 마두강 보트 사파리를 마치고 아홍갈라에서 콜롬보까지 고속도로를 따라 2시간 이동했다. 점심은 한국인 운영하는 한식당에서 김찌찌게로 주문했다. 스리랑카에서 먹는 김치찌게의 맛은 상상에 맡긴다. 정다운 맥주 품앗이 나눔이 점심을 먹으며 있었다. 스리랑카에서 선교활동 하며 30년 살았다는 주인은 한국 여행객은 1달에 2팀 쯤 온다고 했다. 한국인들이 여행 오는데 문제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비자를 면제 해주면 여행객들이 늘어 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스리랑카의 남대문, 페타 마켓으로 향했다.
항구 밖의 도시라는 뜻의 타밀어에서 유래 된"페타"는 국회,관공서가 있는 포트지구와 약 2km떨어져있다. 날씨가 덥고 구입 할 것이 없다는 의견에 따라 차량으로 통과했다. 2024년7월10일~16+1일까지 6박8일의 일정을 마치고 스리랑카 콜롬보 국제공항으로 이동했다. 여권과 가방을 챙겨 여행기간 내내 우리 일행을 안내하고 챙겨준 버스기사와 조수, 가이드'수지완'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모두 고마운 사람들이다. 우리는 신속하게 단체 수속을 마치고 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왔다. 한국으로 떠나는 산업연수생(외국인근로자)들이 많이 보였다.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 근로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보살펴 주는 것이 우리가 해외여행 할때 안전하며 적대감을 만나지 않는 안전한 여행 길이 된다. 회원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끝)
마두강 중간에 형성 된 작은 마을은 사람 만 다닐수 있는 좁은 다리가 놓여져 있었다. 섬이지만 차량통행은 안되고 사람들 만 동행 하면서 살고 있었다. 섬안에 사찰이 있어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이 이어진다. 마두강 보트 사파리를 마치고 아홍갈라에서 콜롬보까지 고속도로를 따라 2시간 이동했다. 점심은 한국인 운영하는 한식당에서 김찌찌게로 주문했다. 스리랑카에서 먹는 김치찌게의 맛은 상상에 맡긴다. 정다운 맥주 품앗이 나눔이 점심을 먹으며 있었다. 스리랑카에서 선교활동 하며 30년 살았다는 주인은 한국 여행객은 1달에 2팀 쯤 온다고 했다. 한국인들이 여행 오는데 문제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비자를 면제 해주면 여행객들이 늘어 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스리랑카의 남대문, 페타 마켓으로 향했다.
항구 밖의 도시라는 뜻의 타밀어에서 유래 된"페타"는 국회,관공서가 있는 포트지구와 약 2km떨어져있다. 날씨가 덥고 구입 할 것이 없다는 의견에 따라 차량으로 통과했다. 2024년7월10일~16+1일까지 6박8일의 일정을 마치고 스리랑카 콜롬보 국제공항으로 이동했다. 여권과 가방을 챙겨 여행기간 내내 우리 일행을 안내하고 챙겨준 버스기사와 조수, 가이드'수지완'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모두 고마운 사람들이다. 우리는 신속하게 단체 수속을 마치고 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왔다. 한국으로 떠나는 산업연수생(외국인근로자)들이 많이 보였다.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 근로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보살펴 주는 것이 우리가 해외여행 할때 안전하며 적대감을 만나지 않는 안전한 여행 길이 된다. 회원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끝)
마두강 보트 사파리
마두강 보트 사파리 맹글로브 숲
마두강 보트 사파리 맹글로브 숲
마두강 보트 사파리 섬
마두강 보트 사파리 출렁다리
마두강 보트 사파리 섬에 있는 불상
마두강 보트 사파리 현지인
마두강 보트 사파리 건너편이 인도양
한국으로 가는 스리랑카 산업연수생(외국인 근로자들)그들의 성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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