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3#제373(해외32)차인도양의진주'스리랑카'기행[하바라나 빌리지 바이 시나몬 호텔]3. 숲속 공원내에 자리잡은 휴양지이다. 입구에는 경비병들이 제복을 입고 안전하게 운영 하고 있었다. 새벽에 일어난 회원들의 소녀시대 같은 즐거운 모습이다. 참가한 사진속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빌리지 바이 시나몬 호텔 주변의 즐거운 여행 일정을 공감 한다. 돈 있는자는 건강한 자를 이기지 못하고, 건강한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오늘 4일차 일정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