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3#제340차전남장흥:자연으로 가는길-장흥낙지삼합.토요시장(2).한승원선생의 집필실을 해산토굴을 자궁처럼 안고 있는 득량만 문학의 길을 걸으며 소설가의 나래를 폈다. 제암산 자락을 따라 장흥낙지삼합이 기다리고 있는 신가네 식당으로 향했다. 장흥에서는 삼합이라 하면 키조개, 한우, 표고버섯이 유명한데 이 집은 독특하게도 낙지, 삼겹살, 키조개 삼합을 하는 집이다. 주인장이 직접 낙지를 잡아다 판매하는 만큼 싱싱한 낙지를 맛볼 수 있었다. 낙지삼합에 막걸리 한잔을 걸치고 나니 세상 부러운 것이 없었다.
점심을 먹고 정남진장흥토요시장으로 향했다.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은 전국 최초 주말시장으로 농수산물 및 한우, 기타 공산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상설무대에서 다양한 공연도 펼쳐져 살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관광형 전통시장이다.우리가 찾아간 날은 설연휴가 끝나고 몇일 지나지 않아 한가롭다 못해 썰렁했다. 표고버섯이 특산물인지 판매하는 곳이 여럿있었다. 커피를 한잔 하려고 차대표와 함께 카페라는 간판이 붙은 가게로 들어 갔는데 정작 운영자는 없고 떡장사 한다는 촌노가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고작 아메리카노 말고는 만들줄 아는 것이 없다고 했다. 그냥 국적없는 커피한잔 마시고 나왔다.
점심을 먹고 정남진장흥토요시장으로 향했다.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은 전국 최초 주말시장으로 농수산물 및 한우, 기타 공산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상설무대에서 다양한 공연도 펼쳐져 살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관광형 전통시장이다.우리가 찾아간 날은 설연휴가 끝나고 몇일 지나지 않아 한가롭다 못해 썰렁했다. 표고버섯이 특산물인지 판매하는 곳이 여럿있었다. 커피를 한잔 하려고 차대표와 함께 카페라는 간판이 붙은 가게로 들어 갔는데 정작 운영자는 없고 떡장사 한다는 촌노가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고작 아메리카노 말고는 만들줄 아는 것이 없다고 했다. 그냥 국적없는 커피한잔 마시고 나왔다.
운무에 잠긴 제암산 풍경
날이 걷히는 제암산 풍경
득량만 풍경
장흥낙지삼합
장흥낙지 삼합
신가네 식당
'옛그늘 광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221#커피한잔의생각(987)[고려. 조선의 나한상] (0) | 2023.02.21 |
---|---|
커피한잔의생각(968)[여행] (6) | 2023.02.19 |
20230211#제341차전북정읍:백제가요 정읍사오솔길1. (0) | 2023.02.12 |
20221217#커피한잔의생각(967)[망치질 철학] (0) | 2023.02.09 |
20221211#커피한잔의생각(964)[인간의 탐욕과 멸망] (0) | 2023.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