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그늘 광장

20151206# 커피한잔의 생각

옛그늘 2015. 12. 6. 06:05

사람과의 행복은 누구를 만나느냐 보다
상대방을 어떤 눈으로,
어떤 생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가 유명한 법문이나 강론이라고 하는 것은

인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알고 있는 것이다

알면서도 욕심과 탐욕이 가득차서 다만 실천을

하지 않을 뿐이다.


지금이라도 버리고 또 버리면 행복은 귀신처럼 찾아온다.

행복의 가치는

부나 명예, 성취욕에 있는 것은 아니다.

오로지 내마음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