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2#커피한잔의생각(1044)[역사의 반역-서울의 봄]1979년12월12일 44년전 오늘 영화 "서울의 봄" 배경이 되었던 날이다. 영화 관객이 700만명을 넘어 1,000만명을 향해가고 있다. 그날도 그랬던 것 처럼 오늘도 어둠은 밝음을 쉽게 이기지 못하고 있다. 동지를 앞두고 있어 어둠은 길어지고 있다. 군사반란이 일어나 국가가 전복 되었는데도 당시 국가지도자나 정치인들은 무엇을 했고 국민들은 무엇을 했는지 역사를 되돌아 보고 싶다. 분별없는 사람들은 누가 정권을 잡아도 역사는 이어진다고 한다. 정치권력에 눈이 멀면 그렇게 된다. 불행의 씨앗이 된다는 것은 역사는 늘 새기고 있다.
동지가 지나면 낮의 길이가 길어진다. 세상은 여전히 자연의 순리에 따라 움직인다. 한해가 저물어간다. 낮과 밤의 길이가 변화 하듯 우리도 나이가 들어 갈수록 연말이 되면 열심히 살았다는 충만감 보다는 아쉬움과 무기력감, 실패감을 더 많이 느끼는 것도 자연의 순리이다. 주연을 하는 사람들은 가보지 않는 길을 망설인다. 그러나 인생을 살다보면 조연이 주연보다 빛나는 경우가 있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 반란군에게 맞섰던 이태신(장태완)수도경비사령관, 정병주특전사령관, 김오랑특전사령관 부관 같은 군인이 올곧은 군인이다.
그런 참 군인들이 있어야 나라가 바로선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이름을 바꾸어 흥미를 더해 역사를 왜곡한 부분들이 있어 실록을 읽어보아야 역사인식이 바로선다. 특히 장태완 수경사령관의 행적은 영화와는 다르다.
동지가 지나면 낮의 길이가 길어진다. 세상은 여전히 자연의 순리에 따라 움직인다. 한해가 저물어간다. 낮과 밤의 길이가 변화 하듯 우리도 나이가 들어 갈수록 연말이 되면 열심히 살았다는 충만감 보다는 아쉬움과 무기력감, 실패감을 더 많이 느끼는 것도 자연의 순리이다. 주연을 하는 사람들은 가보지 않는 길을 망설인다. 그러나 인생을 살다보면 조연이 주연보다 빛나는 경우가 있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 반란군에게 맞섰던 이태신(장태완)수도경비사령관, 정병주특전사령관, 김오랑특전사령관 부관 같은 군인이 올곧은 군인이다.
그런 참 군인들이 있어야 나라가 바로선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이름을 바꾸어 흥미를 더해 역사를 왜곡한 부분들이 있어 실록을 읽어보아야 역사인식이 바로선다. 특히 장태완 수경사령관의 행적은 영화와는 다르다.
'옛그늘 광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326#한절골오두막만행(731)[봄날의 풍경] (1) | 2024.02.11 |
---|---|
20231216#커피한잔의생각(1045)[기다림의 미학] (1) | 2024.02.11 |
20231209#커피한잔의생각(1043)[제361차 남도답사 1번지] (0) | 2024.02.06 |
20240131#제363차(20240127)경남통영욕지도기행[섬 한바퀴]1. (0) | 2024.02.02 |
20240128#[한절골 함안곶감 구입안내] (0) | 2024.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