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7제338차전북부안:자연이빚은마실길4.5구간 [설국]기행1.전날 대설 주의보가 발효 되었다. 고창으로 들어서면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전북부안으로 들어서자 도로는 눈을 빙판이었다. 하얀 폭설이 동심을 자극했다. 새만금을 지나 격포로 들어가는 길은 차량 통행이 어려웠다. 궁항으로 차량을 이동 시켜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2022년 마지막 답사는 설국 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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