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제338차전북부안:자연이빚은마실길4.5구간[버스탐방]2. 창원을 출발하여 섬진강휴게소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남도로 진입 할 때 만 해도 눈발은 보이지 않았다. 전남담양 구간을 지날 때 눈이 차창으로 날리기 시작했다. 어릴적 동심을 불러 낼 정도로 버스 차창을 때리며 날리고 있었다. 서해안 고속도로로 접어들어 고창 고인돌 휴게소에 내릴 때는 함박눈이 내리며 폭설로 바뀌었다. 눈이 자주 내리지 않는 남쪽에 사는 사람들은 낭만이고 설레는 풍경이지만 유년기 내고향 순창이나 군복부 시절 전방에 내리는 눈은 귀찮은 존재였다. 바람이 불며 휘몰아치는 함박눈은 일행들의 마음을 동심의 추억으로 끌고갔다.
자연이 빚은 부안 마실길 4구간 출발지 격포항에 나와있던 최용현 해설사가 폭설로 인해 달맞이길 격포리 봉수대는 어렵다고 했다. 불멸의 이순신 촬영지 세트장에서 출발 하자고 일정을 변경 했다. 그러나 국도를 벗어나 궁항으로 가는 길은 폭설로 차가 미끄러졌다. 답사 장소를 곰소항으로 변경했다. 해변을 따라가는 길로 접어 들었다. 최용현 해설사 차량도 눈길에 미끄러져 견인차량을 요청 했다. 점심 시간까지 약 2시간 정도 남아 있어 4구간 끝자락 솔섬으로 가보고자 했다.
진입로가 제설 작업이 되어 있지 않고 눈의 높이가 발목을 덮는 폭설로 위험 요소가 있어 포기했다. 폭설이 내리 풍경은 아름답지만 운전자와 인솔자는 긴장의 연속 이다. 조금 넓은 언덕에 버스를 정차하고 서해바다와 외변산 눈구경을 했다. 마실길 5구간 데크길을 보니 눈이 쌓여있고 걷는 사람들은 없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매우 차가웠다. 지겹도록 눈 구경 하고 곰소항 젖갈시장으로 조심조심 이동했다. 곰소항으로 이어지는 도로와 주변도 하얀 눈세상 설국여행이었다.
자연이 빚은 부안 마실길 4구간 출발지 격포항에 나와있던 최용현 해설사가 폭설로 인해 달맞이길 격포리 봉수대는 어렵다고 했다. 불멸의 이순신 촬영지 세트장에서 출발 하자고 일정을 변경 했다. 그러나 국도를 벗어나 궁항으로 가는 길은 폭설로 차가 미끄러졌다. 답사 장소를 곰소항으로 변경했다. 해변을 따라가는 길로 접어 들었다. 최용현 해설사 차량도 눈길에 미끄러져 견인차량을 요청 했다. 점심 시간까지 약 2시간 정도 남아 있어 4구간 끝자락 솔섬으로 가보고자 했다.
진입로가 제설 작업이 되어 있지 않고 눈의 높이가 발목을 덮는 폭설로 위험 요소가 있어 포기했다. 폭설이 내리 풍경은 아름답지만 운전자와 인솔자는 긴장의 연속 이다. 조금 넓은 언덕에 버스를 정차하고 서해바다와 외변산 눈구경을 했다. 마실길 5구간 데크길을 보니 눈이 쌓여있고 걷는 사람들은 없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매우 차가웠다. 지겹도록 눈 구경 하고 곰소항 젖갈시장으로 조심조심 이동했다. 곰소항으로 이어지는 도로와 주변도 하얀 눈세상 설국여행이었다.
궁항으로 가는 도로 입구
마실길 5코스에서 바라본 외변산
외변산 풍경
자연이 빚은 마실길 5코스 구간 데크
바람부는 서해바다
서해바다의 작은 섬
마실길 5구간 의자...
서해 바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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