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5#한절골 오두막 만행[280]아름다운 봄날의 풍경.
완연한 봄날 아침 이다.
몇일 사이에 상치도 자라고 매실도 많이 열렸다. 올해 처음 딸기꽃이 피었다.
오늘 함안 가야 5일장이다.
고요하던 마을에 장에 가는 사람들이 분주한 모습이다.
새소리가 고즈넉한 시골이다.
봄날의 오두막은 완연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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