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중심이다 "저 사람 글이 그냥 글이 아니구나. 혼이 담긴 글이구나. 어쩌면 저 사람의 삶이 나에게도 꿈이 될 수 있겠구나." 그 꿈에 공감하고 손잡아주는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한다.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세상에 없던 제3의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다. 그 중심에 '사람'이 있다. -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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