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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한절골오두막만행(822)[그래도, 봄은 온다]아직 응달진 담장 아래 텃밭은 꽁꽁 얼어 있었다. 양지바른 곳에는 생명의 기운이 움트고 있었다. 겨울 한파로 추웠던 계절은 지나간다. 지난해 끝자락 겨울 강추위가 강력 할 때 제주도에 휴식을 취하러 갔다가, 춥고 컨디션이 안좋아 의원에 갔더니 독감A형이었다. 코로나19도 그냥 지나갔는데, 오랫만에 찾아온 불청객이었다. 의원에서 젊은 의사는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 비싼 영양제가 효과가 있다며 맞으라고 했다. 수액주사 맞고도 크게 호전 되지 않았다. 예방 주사를 맞았는데도 독감A형에게 한달정도 고초를 격었다.지난해 12월은 뜬금없는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혼란스러운 시대를 자초했다. 신속하게 소집된 국회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로 끝났지만,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