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그곳에가고싶다(140)[외씨버선길]제383차[20250510]경북영양: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청송, 영양, 봉화, 영월 4개군이 모여 만든 4색13구간은 246km 의 걷기 좋은 길이다. 4색(色)길이 합쳐지면 조지훈 시인의 승무에 나오는 외씨버선과 같다해서 외씨버선길로 불려지게 되었다. 외씨버선길을 걷다보면 문득 만나게 되는 또 하나의 나를 발견하게 된다. 옛그늘문화유산답사회는 제22차[2013년8월24일(토)]경북영양:생태마을 대티골과 문화재 답사를 다녀왔다. 봉감모전석탑,이문열과 두들마을,조지훈 생가를 답사했다. 대티골 마을에서 먹은 일월산 산채 시골밥상도 추억이 되었다.
박원양 향토사학자와 인연이 있어 [외씨버선길함께걷기] 제6구간 조지훈문학길 걷기와 영양 산나물먹거리행사와 향토5일장을 찾아간다. 영양군은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있어 극복을 위해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와 산나물먹거리 한마당 행사를 연다.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많아 축제가 아닌 기부행사로 변경했다' 영양은 산불로 주민6명이 숨지고 주택111채가 불에 탔다. 산불이 난 마을을 찾는 것은 민폐가 아니고 산나물을 구입하면 건강도 좋아지고 주민들을 응원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치유여행이다. 어려울 때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제383차[20250510]경북영양:외씨버선길,산나물먹거리마당 기행 접수하고있다
박원양 향토사학자와 인연이 있어 [외씨버선길함께걷기] 제6구간 조지훈문학길 걷기와 영양 산나물먹거리행사와 향토5일장을 찾아간다. 영양군은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있어 극복을 위해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와 산나물먹거리 한마당 행사를 연다.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많아 축제가 아닌 기부행사로 변경했다' 영양은 산불로 주민6명이 숨지고 주택111채가 불에 탔다. 산불이 난 마을을 찾는 것은 민폐가 아니고 산나물을 구입하면 건강도 좋아지고 주민들을 응원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치유여행이다. 어려울 때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제383차[20250510]경북영양:외씨버선길,산나물먹거리마당 기행 접수하고있다
영양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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