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그늘 광장
20250603#커피한잔의생각(1122)[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고함]
옛그늘
2025. 6. 8. 17:24
20250603#커피한잔의생각(1122)[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고함]2025년6월3일(화)아침6시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가 시작 되었다. 누구에게는 운명의 시간이고, 누구에게는 평범한 보통의 시간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69조'대통령 취임 선서문' 일부에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이다. 오늘이 지나면 제21대 대통령은 국민 앞에서 취임 선서문을 읽는다. 2024년 12월3일(화)22:14 초유의 비상계엄령이 선포 되었다. 그날 내가 있던 서울의 하늘에서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눈과 귀를 의심할 사이도 없이 국가는 급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거쳐 2025년 4월4일(금)11:00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문형배 재판관은 전원일치 의견으로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 한다'고 선고했다. 비상계엄선포 6개월 만에 제21대 대통령이 선출 되면 국내외적으로 많은 난제가 기다리고 있다. 슬기롭게 헤쳐나가기를 소망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관세협상은 물론 주변국가와 정상회담을 통한 굳건한 우호관계를 확립 해야한다. 가장 큰 문제는 갈라지고, 찢어진 백성들의 마음을 모아 국난을 물리친 백성 답게 모아야 한다. 전쟁보다 평화가 우선이다. 전쟁은 승전국이 되어도 처참한 피해를 비껴갈 수 없다. 우리 민족은 전쟁의 참화를 수없이 겪었다. 먼동 트기전 아침에 일어나 광려산에 산수화가 그려지고 있었다. 지척에서 까치가 지저귀고 있었다. 자신 보다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낮은 자세의 성군이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 될것 같은 반가움이다. 새로운 대통령은 포용하는 넓은 마음으로 정치 보복은 안해야 한다. 정치보복은 결국 자신과 국민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역사는 말하고 있다. 조선시대 제3대 태종임금은 아들 제4대 세종임금이 대왕으로 성군이 되도록 수족을 잘라내는 고통을 감내했다. 우리종친도 중상 모략으로 생을 마감했던 선대의 유언에 따라 대대로 그 집안(성씨)과는 지금도 혼인을 하지 않고 있다. 원망과 갈등의 시대는 보내고 타협과 희망의 새로운 시대로 나가야 한다. 올곧음과 정직으로 거듭나야 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관세협상은 물론 주변국가와 정상회담을 통한 굳건한 우호관계를 확립 해야한다. 가장 큰 문제는 갈라지고, 찢어진 백성들의 마음을 모아 국난을 물리친 백성 답게 모아야 한다. 전쟁보다 평화가 우선이다. 전쟁은 승전국이 되어도 처참한 피해를 비껴갈 수 없다. 우리 민족은 전쟁의 참화를 수없이 겪었다. 먼동 트기전 아침에 일어나 광려산에 산수화가 그려지고 있었다. 지척에서 까치가 지저귀고 있었다. 자신 보다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낮은 자세의 성군이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 될것 같은 반가움이다. 새로운 대통령은 포용하는 넓은 마음으로 정치 보복은 안해야 한다. 정치보복은 결국 자신과 국민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역사는 말하고 있다. 조선시대 제3대 태종임금은 아들 제4대 세종임금이 대왕으로 성군이 되도록 수족을 잘라내는 고통을 감내했다. 우리종친도 중상 모략으로 생을 마감했던 선대의 유언에 따라 대대로 그 집안(성씨)과는 지금도 혼인을 하지 않고 있다. 원망과 갈등의 시대는 보내고 타협과 희망의 새로운 시대로 나가야 한다. 올곧음과 정직으로 거듭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