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그늘 광장
20240131#제363차(20240127)경남통영욕지도기행[섬 한바퀴]1.
옛그늘
2024. 2. 2. 10:28
20240131#제363차(20240127)경남통영욕지도기행[섬 한바퀴]1.욕지도기행을 준비하던 한주일 동안 내내 한파로 폭설이 내리고 강풍이 불었다. 추우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었는데 답사 출발 하루 전부터 날씨가 맑아지고 따뜻해졌다. 7시에 창원을 출발하여 고성을 지나는데 낮은 산과 한가로운 들판이 행복한 어울림으로 다가왔다. 9시20분 통영 중화항에서 욕지해운 쾌속선에 올랐다. 배는 1시간 가량 거친파도를 헤치며 여유롭게 순항했다. 10시10분 욕지항에서 이정오 해설사가 구수한 목소리로 우리 일행을 맞이했다. 25인승 두대의 중형버스에 나누어 타고 가며 서며 섬 일주 답사를 했다. 2호차 운전자는 자신을 '댓길'이라고 소개 하며 일행들을 유머로 즐겁게 해주었다. 해설사를 겸하고 있는데 전직이 해양경찰서 파출소 소장이었다. 자신의 구차한 전직 직위 껍데기를 벗어버리니 미래의 길이 보인다.
줄곧 욕지도에서 근무하고 퇴직하면서 좋아 이정오해설사에게 발탁 되었다. 댓길이 기사는 이정오선생을 닮고 싶은 분이라고 했다. 우리는 욕지항을 출발해서 흰작살 해수욕장을 지나 도동전망대에 잠시 내렸다. 1호차 기사의 유창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단체 사진을 찍은 다음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덕동해수욕장, 고래머리길을 지나 새천년 기념공원에서 다시 내렸다. 이곳에서 해발300m의 천황봉 등산로이나 우리는 그냥 트레킹을 하기로 했다. 섬주위로 한려수도 바다와 섬들이 행복한 풍경을 만들어 주었다. 우리는 트레킹을 위해 펠리칸바위와 출렁다리잇는 걷기 좋은 길로 향했다. 촛대바위가 바라보이는 곳에서 이정오선생의 유창한 스토리텔링이 이어졌다.
줄곧 욕지도에서 근무하고 퇴직하면서 좋아 이정오해설사에게 발탁 되었다. 댓길이 기사는 이정오선생을 닮고 싶은 분이라고 했다. 우리는 욕지항을 출발해서 흰작살 해수욕장을 지나 도동전망대에 잠시 내렸다. 1호차 기사의 유창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단체 사진을 찍은 다음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덕동해수욕장, 고래머리길을 지나 새천년 기념공원에서 다시 내렸다. 이곳에서 해발300m의 천황봉 등산로이나 우리는 그냥 트레킹을 하기로 했다. 섬주위로 한려수도 바다와 섬들이 행복한 풍경을 만들어 주었다. 우리는 트레킹을 위해 펠리칸바위와 출렁다리잇는 걷기 좋은 길로 향했다. 촛대바위가 바라보이는 곳에서 이정오선생의 유창한 스토리텔링이 이어졌다.
도동전망대
욕지항
가두리양식장
새천년공원
우리가 탔던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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