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그늘 광장

20221212#제337(1)전북부안:자연이빚은마실길4코스[상록해수욕장~곰소자매식당]3.

옛그늘 2022. 12. 13. 07:08
20221212#제337(1)전북부안:자연이빚은마실길4코스[상록해수욕장~곰소자매식당]3. 새벽길을 나서지 않으면 넓은 새만금간척지를 만날수 없고 둘레길 걸으며 세상사는 이야기를 할수 없다. 김기석청파교회목사는'좋은세상을 기다리는 이들은 먼저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좋은 사람들이란 누구일까!. 바로 자기자신이다. 자신이 좋은 사람이 안되면 절대 좋은 사람을 만날수 없다. 바람 불고 비가 뿌리는 날 우산을 받쳐주는 옛그늘답사일행들이 그런 사람이라고 여기고 싶다. 전망대를 내려오다 빵집을 만났고, 조금더 걷다보니 나룻배들이 쉬고있는 작은 어촌마을이다. 그저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상록해수욕장이다. 수심이 얕고 모래가 깨끗하기로 유명하다. 모래사장 뒤에 해송과 숲이 있다. 소나무숲은 캠핑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사장을 가로질러 가다가 솔섬까지 걷다보면 점심 시간이 속절없이 늦어 질 것 같아 둘레길 걷는 것을 중지하고 버스에 올랐다. 상록해수욕장에서 곰소 까지도 20여분 소요가 되어 일정을 단축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모두들 별 말없이 협조해 주어 고맙다. 해변을 따라가는 길을 따라 곰소로 향했다. 14:00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다. 진수성찬이 잘 준비해 놓았다. 늘 점심을 먹을 때는 그 지역의 막걸리 한잔을 들고 '적반하장'을 외친다. 오늘 점심 막걸리는 이선우 회원께서 전회원들에게 대접 했다. 고마움을 전하다.
상록해수욕장
작은 어촌의 선박들
상록항
상록해수욕장
상록해수욕장
상록해수욕장
곰소자매식당
곰소자매식당
곰소자매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