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그늘 광장
20180718#커피 한잔의 생각(400)[세상을 바꾸는 힘3- 착한소비,여행]
옛그늘
2018. 7. 19. 06:55
20180718#커피 한잔의 생각(400)[세상을 바꾸는 힘3- 착한 소비, 여행] 착한 소비의 사전적 의미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환경을 오염시키지는 않았는지, 안정성 확인을 위해 동물 실험을 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여 해당 사항이 없는 제품을 소비하는 일이다". 착한여행은 다른 말로 공정여행이라고도 한다. 보통 여행객은 여행 과정에서 평소보다 훨씬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는 한편, 값비싼 전기, 수도 등을 사용하게 된다.
유명한 기념품이라서 구매했지만 실제로는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을 통해 만든 상품일 수도 있다. 착한여행은 즐기기만 하려는 이런 여행 태도에서 벗어나, 현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환경 보존을 추구하는 여행 태도를 말한다. 1980년대에 일부 선진국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처음으로 착한여행을 주제로 한 여행 상품이 생겼다.
사람의 관습이나 습성은 변화가 어렵다. 자가용의 편리함에 정착 되어 버리면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못한다. 인간의 탐욕은 우리가 추구하는 착한 소비나 착한 여행을 어렵게 하고있다. 우선 지속 가능한 작은 환경보호 운동 즉 공존의 삶을 먼저 실천 하기로 했다. 동물과 환경에 가장 피해가 큰 플라스틱빨대 사용 안하기 이다. 플라스틱 빨대나 컵, 거의 사용 하지 않는다. 35년 동고동락한 스레인레스 등산용컵 이면 족하다. 막걸리잔, 물컵, 커피잔, 라면, 밥그릇으로 ...쓰임새가 무궁 무진하다. 등산용 컵 3개가 있었다. 1개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마산대학교 입학홍보처 여직원들과 플라스틱빨대를 사용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비록 작은 약속이지만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마음이다. 태평양 바닷속 거북이의 코에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 빨대가 꽃혀 있었다. 피가 흐르고 있었다. 태평양 바다에 한반도 보다 큰 쓰레기섬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미래 우리 후손들에게 닥쳐올 인류의 재앙이다. 지금 부터라도 착한 소비와 여행에 나서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공존하는 길이다.
유명한 기념품이라서 구매했지만 실제로는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을 통해 만든 상품일 수도 있다. 착한여행은 즐기기만 하려는 이런 여행 태도에서 벗어나, 현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환경 보존을 추구하는 여행 태도를 말한다. 1980년대에 일부 선진국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처음으로 착한여행을 주제로 한 여행 상품이 생겼다.
사람의 관습이나 습성은 변화가 어렵다. 자가용의 편리함에 정착 되어 버리면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못한다. 인간의 탐욕은 우리가 추구하는 착한 소비나 착한 여행을 어렵게 하고있다. 우선 지속 가능한 작은 환경보호 운동 즉 공존의 삶을 먼저 실천 하기로 했다. 동물과 환경에 가장 피해가 큰 플라스틱빨대 사용 안하기 이다. 플라스틱 빨대나 컵, 거의 사용 하지 않는다. 35년 동고동락한 스레인레스 등산용컵 이면 족하다. 막걸리잔, 물컵, 커피잔, 라면, 밥그릇으로 ...쓰임새가 무궁 무진하다. 등산용 컵 3개가 있었다. 1개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마산대학교 입학홍보처 여직원들과 플라스틱빨대를 사용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비록 작은 약속이지만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마음이다. 태평양 바닷속 거북이의 코에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 빨대가 꽃혀 있었다. 피가 흐르고 있었다. 태평양 바다에 한반도 보다 큰 쓰레기섬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미래 우리 후손들에게 닥쳐올 인류의 재앙이다. 지금 부터라도 착한 소비와 여행에 나서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공존하는 길이다.
[신문에서 가져옴] 이걸 보고도 빨대를 사용 하시겠습니까?
유리컵
등산용 컵...왼쪽 컵의 행방을 모르겠다
행복한 자연의 친구 무당벌레...
등산용 컵을 커피잔으로
사무실 여직원과 빨대 안쓰기 약속
또 커피잔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