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300차 기념-강원도정선:아우라지,옥산장의추억,모정의탑기행
“축”제300차 기념-강원도정선:아우라지,옥산장의추억,모정의탑기행
[강원도정선:정선아라리의 발원지,아우라지,정선레일바이크,모정의탑]
1. 답사장소[운탄고도(運炭古道), 정선아라리의 전설과 옥산장의 추억, 정선 5일장]
●2018년07월28일(토)
▶고원의 도시 태백. 정선 아라리촌:2004년10월7일 문을 열었다. 정선의 옛 주거문화를 재현하는 민속촌으로, 조양강을 끼고 있는 3만 4,000㎡ 부지에 들어서 있다. 대마의 껍질을 벗겨 지붕을 이은 저릅집과 소나무를 쪼갠 널판으로 지붕을 얹은 너와집을 비롯해 굴피집, 돌집, 귀틀집 등 정선지방 고유의 전통민가를 관람할 수 있고, 숙박체험도 할 수 있다.
▶옥산장 아주머니의 정선아라리와 수석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제2권[유홍준 저.1994]134쪽에‘옥산장 아주머니의 수석’소제목으로 소개 되었다. 전 문화재청장의 입심도 좋다고 하나 전옥매 여사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 지경이라 했다. 그녀의 행복한 이야기 옥수수와 감자의 여름밤을 만난다.
●2018년07월29일(일) 정선 아우라지
▶정선레일바이크: 구절리역⇒ 아우라지역(7.2km)
아우라지를 거쳐 구절리까지 기적이 끊긴 철길에는 레일바이크가 정선아리랑의 애절한
사연을 담고 달린다. 시속10~30km까지이며 송천의 맑은 물, 푸르고 싱그러운 산과 숲
을 지나, 산위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만난다.
▶정선 아라리의 발원지 아우라지 골지천 산책
정선 풍경열차 (아리아리호),어름치 카페 (아우라지역),여치의 꿈 카페
▶정선 주말 민속5일장
1966년 2월 17일 개장된 시골장터로 옛 장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산에서 나는 각종 산나물과 약초, 감자, 황기, 더덕, 마늘 등 농장물과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각종 농산물이 주종을 이룬다.
2. 답사일자:2018년7월28일(토)~7월29일(일)[1박2일4식]
3. 출발일자:2018년7월28일(토)
▷07:00 창원시청 농협경남지역본부 앞
▷07:20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실내)체육관앞
▷07:40 내서읍 중리 시내버스 정류소
4. 참가비:150,000원
[왕복2일 교통비:60,000원.07/28(토)점심:태백순희식당(된장찌게):7,000원, 저녁:옥산장 정식(더덕구이):10,000원]07/29(일)아침:옥산장정식:10,000원,점심:옥산장백숙:12,000원.정선아라리 민속촌3,000원(상품권으로 환원)정선레일바이크 12,000원(2인승기준/1인)
*숙박:아라리호텔(성수기)2인1실:30,000원(1인) 기타 운영비 6,000원
5. 접수처: 농협(단위)821119-52-037075 심재근
6. 인솔자 연락처: ☎ 010-9457-0033
7. 일정:7월28일(토)◎12:30 점심[태백순희식당]◎15:30정선아라리민속촌 ◎18:00 옥산장 여관 ◎19:00 저녁식사
7월29일(일)◎07:00 아침식사 ◎09:30정선아우라지역 출발◎10:00 정선레일바이크
◎12:00 옥산장 점심 ◎13:30 정선5일장 ◎14:30 정선5일장 출발
8. 알리는 말씀
①옛그늘문화유산답사회는 1996년10월1일 첫기행을 시작으로 22년동안 300차를 기행을 했습니다. 300차 기념 조촐한 축하연을 유서 깊은 옥산장 여관에서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②숙박은 아우라지 호텔과 옥산장 여관에서 합니다. 옥산장 여관에서 숙박을 희망하는 분은 사전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기에 매진 될 수 있습니다.
③기온이 남쪽보다 낮으니 여벌의 옷과 세면도구, 안전한 신발, 상비약입니다.
옛그늘문화유산답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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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dolmenkr@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