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1#제379(해외33)차:일본 오사카나라[사슴공원.동대사.나라마치]기행1. 부산(김해)공항에서18명의옛그늘단독답사팀은 2024년11월11일(월)13:00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내렸다. 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의 날씨는 완연한 가을 날씨로 맑고 화창했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은 인공섬으로 7년에 걸려 완성했다. 일본 고대문화 중심지 나라동대사와 사슴공원을 보기위해 1시간30분 이동했다. 사슴이 사람들과 어울리는 나라공원은 일본의 평화의 상징이기도 하다. 처음 해외 일본 여행이 동대사와 함께 나라 사슴공원이었다.
나라공원은 1880년 개원하여 약152만평으로 약1100마리의 사슴이 뛰어노는 평화로운 곳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슴들은 푸른 잔디가 깔린공원에서 인간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었다. 인접한 도다이지 동대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건물의 높이가 47m 이다 대불전에는 거대한 보살상이 중생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학생들의 현장학습이 전문가에 의해서 진지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일몰이 홍복사탑 속으로 내리는 풍경을 보며 나라마치 마을로 향했다. 옛 일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으로 낮은 목조 건물들이 골목마다 쭉 늘어서 있어 편안한 느낌을 주는 우리나라 민속촌 같은 곳이다. 빨간색 모양의 수호신들이 달려 있는데 나쁜기운을 막아준다고 했다. 에도시대로 돌아간 풍경들을 바라보며 인근 스타박스 커피쉽에서 커피를 한잔 하며 잠시 여유를 가졌다
나라공원은 1880년 개원하여 약152만평으로 약1100마리의 사슴이 뛰어노는 평화로운 곳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슴들은 푸른 잔디가 깔린공원에서 인간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었다. 인접한 도다이지 동대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건물의 높이가 47m 이다 대불전에는 거대한 보살상이 중생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학생들의 현장학습이 전문가에 의해서 진지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일몰이 홍복사탑 속으로 내리는 풍경을 보며 나라마치 마을로 향했다. 옛 일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으로 낮은 목조 건물들이 골목마다 쭉 늘어서 있어 편안한 느낌을 주는 우리나라 민속촌 같은 곳이다. 빨간색 모양의 수호신들이 달려 있는데 나쁜기운을 막아준다고 했다. 에도시대로 돌아간 풍경들을 바라보며 인근 스타박스 커피쉽에서 커피를 한잔 하며 잠시 여유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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