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그늘 광장

20240714#제373(해외32)차인도양의진주'스리랑카'기행[시기리아 고대왕국]4

옛그늘 2024. 7. 22. 09:23
20240714#제373(해외32)차인도양의진주'스리랑카'기행[시기리아 고대왕국]4. 호텔에서 버스로 30분을 이동하여 푸른 초원에 우뚝 솟은 시기리아 왕국 고대도시로 향했다. 400년 동안 전설로만 전해오던 이 바위는 19세기 후반 영국 식민지 시절에 발굴 되었다. 기원전 475년 경. 높이가 200m에 이르는 거대하고 웅장한 바위에 카사파 1세가 요새겸 성채를 건축했고, 바위의 정상에는 카사파 왕의 연회장, 목욕장, 왕궁의 유적이 남아있었다.

고대도시 주변에 해자가 남아있어 적으로 부터 방어를 위한 군사시설이 었다. 바위 주변에 승려들이 수도를 했던 건축물도 보였다. 지금은 수직에 가까운 1200개의 철사다리 계단을 올리야 하지만 당시에는 바위에 홈을 파서 구조물을 설치 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들었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가진자들은 입으로는 백성을 위한다고 하지만, 시기리아 고대도시에서 느끼는 감정은 전혀 달랐다.
스리랑카 시기리아 고대도시앞
시기리아 고대왕국
사자의 발톱 사이로 오르는 계단
시기리아 고대왕국
바위정상에서 시기리아 고대도시 평면
시기리아 고대왕국 터 정상
시기리아 고대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