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3#제339(해외28)차베트남북부[하롱출발.분짜정식.콩 카페]8.센트럴 럭셔리 하롱호텔에서 베트남여행 마지막 밤을 보내고 출발했다. 여행을 인솔 할 때 가장 염려 되는 것은 건강과 여권 분실이다. 호텔식당에서 만난 일행들은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도 아랑곳 없이 밝은 모습이었다. 여행이 주는 에너지인가 싶었다. 하롱을 출발한 버스는 2시간 30분을 달려 하노이에 도착했다. 예전에는 먼지나는 비포장 도로를 따라 4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차창으로 스쳐가는 풍경은 강들이 자주 나타났다. 들판 곳곳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모습과 정돈되지 않은 묘지들이 어수선한 풍경으로 다가왔다가 스쳐갔다.
베트남의 겨울은 우리나라 보다 기온이 조금 낮으나 흐린 날이 많았다. 하노이 시내로 들어오니 오토바이가 섞인 차량정체가 이어졌다. 점심은 분짜정식이었다. 분짜정식은 고기가 얹혀있는 쌀국수가 나왔다. 마늘과 홍고추 몇조각, 숙주를 국수에 넣은 후 라임즙을 짜서 넣었다. 빵은 국수에 넣어두었다가 국수를 다 먹은후 마지막에 먹는거라고 했다. 베트남의 문화라고 여겨졌다. 점심을 먹고 프랑스 식민지시대에 건축 된 오페라하우스 외관을 관람했다. 하노이 예술거리를 지나 콩 카페로 갔다. 베트남은 밖에서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늘 존재한다. 하늘은 맑아보여도 오토바이 때문에 매연이 가득했다.
손님들은 해바라기씨를 까먹고 있었다. 콩 카페는 전쟁 당시의 베트콩을 모티브로 삼은 것 같았다. 실내에는 그런 소품들이 있었다. 코코넛 커피를 시켰다.브라운 커피에 코코넛을 잔뜩 올려준다. 코코넛을 넘칠 정도로 올려주진 않는다. 깔끔한 맛이다. 브라운 커피와 코코넛을 잘 섞어주면 제맛이 난다. 굳이 맛을 설명하자면, 일단 코코넛의 비린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달콤한 맛만 느껴진다. 브라운 커피는 굉장히 쓴데, 그래서 흰 코코넛과 단맛을 섞어 마신다.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만나고 일어섰다.
베트남의 겨울은 우리나라 보다 기온이 조금 낮으나 흐린 날이 많았다. 하노이 시내로 들어오니 오토바이가 섞인 차량정체가 이어졌다. 점심은 분짜정식이었다. 분짜정식은 고기가 얹혀있는 쌀국수가 나왔다. 마늘과 홍고추 몇조각, 숙주를 국수에 넣은 후 라임즙을 짜서 넣었다. 빵은 국수에 넣어두었다가 국수를 다 먹은후 마지막에 먹는거라고 했다. 베트남의 문화라고 여겨졌다. 점심을 먹고 프랑스 식민지시대에 건축 된 오페라하우스 외관을 관람했다. 하노이 예술거리를 지나 콩 카페로 갔다. 베트남은 밖에서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늘 존재한다. 하늘은 맑아보여도 오토바이 때문에 매연이 가득했다.
손님들은 해바라기씨를 까먹고 있었다. 콩 카페는 전쟁 당시의 베트콩을 모티브로 삼은 것 같았다. 실내에는 그런 소품들이 있었다. 코코넛 커피를 시켰다.브라운 커피에 코코넛을 잔뜩 올려준다. 코코넛을 넘칠 정도로 올려주진 않는다. 깔끔한 맛이다. 브라운 커피와 코코넛을 잘 섞어주면 제맛이 난다. 굳이 맛을 설명하자면, 일단 코코넛의 비린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달콤한 맛만 느껴진다. 브라운 커피는 굉장히 쓴데, 그래서 흰 코코넛과 단맛을 섞어 마신다.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만나고 일어섰다.
하노이-하롱 고속도로 휴게소
하노이-하롱 고속도로 휴게소
분짜정식 주방장
하노이 분짜정식
하노이 분짜정식
하노이 콩카페 코코넛커피
하노이 콩카페
하노이 예술의 거리 풍경
하노이 예술의 거리 풍경
하노이 예술의 거리 풍경
하노이 예술의 거리 풍경
오페하우스 건물
오페라 하우스
하노이 시내풍경
하노이 시내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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