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그늘 광장

20230101#커피한잔의생각(772 )[새해의꿈-머리는 냉철하게, 가슴은 뜨겁게]

옛그늘 2023. 1. 1. 19:14
20230101#커피한잔의생각(772 )[새해의꿈-머리는 냉철하게, 가슴은 뜨겁게]서기 2023년,단기4356년,불기2567년 계묘년 토끼해가 밝았다. 해가 뜨고 지는 것은 같은데 어떤 의미를 부여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사용한다. 북한은 주체를 일본은 천왕의 연호를 사용한다. 수렵을 통해서 자급자족을 하던 시대에는 자신이 사용하고 남은 것은 물물교환을 통해서 살아갔다. 편리 라는 명목으로 화폐가 생기고 시장경제가 발전하면서 자본을 축척하는 시대로 나갔다. 낙타에 물건을 싣고 비단을 사러 갔던 실코로드가 생기고 산업혁명으로 가내수공업이 공장제수공업을 거쳐 영국의 제임스왓트에 의해 증기기관이 발명 되었다. 인류는 행복해 졌는가 이다.

유럽에서 세대가 바뀌는 십자군전쟁과 세계1.2차 대전은 인간에게 어떤 가치를 주었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일본의 패망으로 끝난 세계2차대전 5년 후 한반도를 유린한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어떤 이유로 전쟁이 일어났는지는 논하고 싶지 않다. 이긴 전쟁 이던 패한 전쟁이던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새해의 빗장을 열면서 우리 이제 진실해져야 한다.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기본을 챙기고 작은 실천에라도 나서야 한다. 진실은 늘 두렵고, 어렵고, 복잡하다. 그러나 상식이라는 보편적인 눈으로 보면 간단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진실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대중의 상식은 진실 그 자체보다 힘이 셀때가 종종 있다고 했다. 건전한 상식이 존중 받는 새해가 되어야 한다. 시시각각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생태위기 미친 전쟁과 같은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 자멸과 공멸의 미친 질주를 멈추게 해야 한다. 이제 우리가 '머리는 냉청하게, 가슴은 뜨겁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새해가 밝을수록 더 행복하고 희망이 살아나야 한다. 그것은 오로지 우리들의 몫이다. 새해첫날 오두막에서 커피한잔 내리며 종일 해본 생각이다. 새해 첫날이 저문다. 더 좋은 인연으로 채워주기를 소망한다.
2023년1월1일 새해 무학산에서 먼동이 터오고 있다
2023년1월1일 새해 무학산일출
2023년1월1일 새해 무학산일출
2023년1월1일 새해 무학산일출
2023년1월1일 새해 무학산일출
2023년1월1일 새해 무학산일출
2023년1월1일 새해 무학산일출: 옛그늘 가족 여러분 모두 소망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연하장으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