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5#제주로떠난휴가[자연과 바람 그리고 휴식]1.전날 서울과 서해안 호남지방에 17년 만에 폭설이 내렸다. 주말 오후 흘쩍 제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하늘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평화로웠다. 아름다운 뭉게 구름이 깔려 있었다. 천국이 있다면 저런 풍경이다 싶었다. 지난 몇일동안 폭설로 마비 되었던 제주 공항에 내리니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었다. 1년 만에 온 제주는 한라산 백록담 눈덮인 풍경이 반겨주었다.
작년에는 애월읍 한라산 자락에 숙소를 잡았다가 폭설에 고립 되었다. 올해는 동남쪽 서귀포시 대정읍 산방산 아래 쪽에 숙소를 잡았다. 제주 공항에서 한림읍 숙소가 있는 서귀포로 가는 도로는 제설 차량이 분주하게 눈을 치우고 있었다. 몇일전 폭설이 어땠는지 짐작이 갔다.
휴가는 에너지를 재충전 하는 휴식이 목적이다. 휴가는 일하지 않음이다. 일에 찌들어 일하지 않는 여가를 우리는 늘 갈망 하지만 막상 그렇게 살아 보면 그 또한 만만치 않을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가'는 결국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이다. 모든 결과는 온전히 내 몫이고 내가 감당해야 한다.
우리 삶에서 지금껏 살면서 감당하지 못하고 보낸 일상이 한 둘이겠는가!. 중년 고개를 넘으면 몸에 병이나 명의를 찾아도 잘 낫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다 스스로 알아 차렸다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것은 결국 스스로 사는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절실함이다. 우리가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야할 길이다. 제주의 바람소리 만 창문을 때리는 한적한 숙소에는 티비도 없고 시계도 없다. 그러나 속절없는 작은 공간에서 쉽지 않는 답을 구하고 있다.
작년에는 애월읍 한라산 자락에 숙소를 잡았다가 폭설에 고립 되었다. 올해는 동남쪽 서귀포시 대정읍 산방산 아래 쪽에 숙소를 잡았다. 제주 공항에서 한림읍 숙소가 있는 서귀포로 가는 도로는 제설 차량이 분주하게 눈을 치우고 있었다. 몇일전 폭설이 어땠는지 짐작이 갔다.
휴가는 에너지를 재충전 하는 휴식이 목적이다. 휴가는 일하지 않음이다. 일에 찌들어 일하지 않는 여가를 우리는 늘 갈망 하지만 막상 그렇게 살아 보면 그 또한 만만치 않을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가'는 결국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이다. 모든 결과는 온전히 내 몫이고 내가 감당해야 한다.
우리 삶에서 지금껏 살면서 감당하지 못하고 보낸 일상이 한 둘이겠는가!. 중년 고개를 넘으면 몸에 병이나 명의를 찾아도 잘 낫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다 스스로 알아 차렸다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것은 결국 스스로 사는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절실함이다. 우리가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야할 길이다. 제주의 바람소리 만 창문을 때리는 한적한 숙소에는 티비도 없고 시계도 없다. 그러나 속절없는 작은 공간에서 쉽지 않는 답을 구하고 있다.
제주도 대정읍
태양국
2022년12월24일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도 서귀포시
산방산
한라산 백록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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