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8#제337(1)전북부안:자연이빚은마실길4코스[불멸의 이순신 드라마 세트장~궁항]2. 격포리 봉수대의 높이는 해발 172.4m로 그리높지는 않다. 봉수대가 해변에 있어 잘 만들어진 가파른 길이다. 하산길도 매우 가파른 길로 미끄러질 우려가 있어 스틱이나 등산화나 트레킹화를 신어야 한다. 예전에 군부대 초소가 있었는지 거두지 않은 일명 삐삐선이 널려 있었다. 격포리 봉수대를 내려오면 쉼터 팔각정이 있다. 앞서가던 일행들이 후미 팀을 기다려주었다. 마실길 4코스를 잠시 내려서면 망망한 바다가 펼쳐지고 '불멸의 이순신'촬영지 세트장이 있다. 한때는 드라마 촬영 인파로 넘쳐났던 오픈세트장이었지만 세월을 견디지 못한 건물들은 노후화가 진행 되고 있었다. 그래도 답사객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스마트폰 셔터를 누르는데 분주했다.
해변을 따라가는 오솔길을 돌아가면 정자가 보이고 내리막길에는 분단의 상징인 해변경계 철조망이 녹슬고 있었다. 폔션과 리조트 건물이 있는 곳을 잠시 걸으면 요트가 정박해있는 작은마을 궁항이다. 궁항은 삼백여 년 전 조선조 중엽 명종 때 한 선비가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니다 아름다운 절경을 보고 정착했다고 한다. 마을 뒷편에 반월모양의 작은 산이 감싸고 있었다. 비가 몇 방울 뿌렸다. 누군가는 비옷을 꺼내 알울달룩한 패션을 자랑했다.궁항에서 잠시 여유를 부리다 약간 오르막 궁항고개를 올랐다. 정상에 회전 계단이 있는 작은 전망대가 있었다. 전망대를 지나면 '일마레 제빵소'라고 하는 간판이 보였다. 점심시간이 지났으니 몇사람이 들어가 빵을 구입했다. 차대표께서 적선 한 팥빵으로 늦은 점심의 깊은 공백을 채우고 상록해수욕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해변을 따라가는 오솔길을 돌아가면 정자가 보이고 내리막길에는 분단의 상징인 해변경계 철조망이 녹슬고 있었다. 폔션과 리조트 건물이 있는 곳을 잠시 걸으면 요트가 정박해있는 작은마을 궁항이다. 궁항은 삼백여 년 전 조선조 중엽 명종 때 한 선비가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니다 아름다운 절경을 보고 정착했다고 한다. 마을 뒷편에 반월모양의 작은 산이 감싸고 있었다. 비가 몇 방울 뿌렸다. 누군가는 비옷을 꺼내 알울달룩한 패션을 자랑했다.궁항에서 잠시 여유를 부리다 약간 오르막 궁항고개를 올랐다. 정상에 회전 계단이 있는 작은 전망대가 있었다. 전망대를 지나면 '일마레 제빵소'라고 하는 간판이 보였다. 점심시간이 지났으니 몇사람이 들어가 빵을 구입했다. 차대표께서 적선 한 팥빵으로 늦은 점심의 깊은 공백을 채우고 상록해수욕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격포리 봉수대 하산길
새비나무: 털작살나무
이정표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
부안마실길 4.5코스
부안 마실길 4.5코스
소리섬
생명의 혼
궁항
궁항
궁항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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