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제336차(5차)전남신안:12사도예배당순례길[대기점도 노둣길.생각하는집]4/ 붉은 지붕이 유럽의 골목길을 같은 동네를 나와 대기점도를 가는 노둣길 입구로 향했다. 첫기행 때는 노둣길 입구에 쉼터가 없었는데 작은 건물이 들어섰다. 이곳에서 12사도 순례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갯벌을 감상하며 길을 나서게 된다. 12사도 예배당을 설명 하면서 그리스 파르테논신전의 해설사 처럼 컬러 사진에 코팅자료를 준비했다.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은 종교인 만 걷는 것은 아니다. 오늘 우리가 걷고자 하는 12사도 순례길도 외적인 만족이 아닌 내적인 마음의 양식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신안의 순례자의 섬 병풍도에서 대기점도를 이어주는 노둣길에 들어서며 우리들 마음도 행복하게 이어졌으면 했다.
비가 올것 처럼 흐렸던 날씨는 따가운 햇볕을 선사했다. 1.1km의 노둣길 주변에는 갯벌이 망망대해로 펼쳐진다. 노둣길은 섬과 섬을 이어주던 징검다리이다. 전남지방에서 사용하는 방언이다. 대기점도 노둣길 끝자락에 12사도 순례길 2번째 예배당이 있다. 생각하는 집이다. 예배당의 모양은 양파를 닮았다. 첨탑에는 고양이 천국 대기점도를 형상화 했다. 조상을 기리는 비석이 있고 잠시 쉬어가는 팔각정도 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팔각정을 차지한 일부 사람들이 음식을 준비해서 계모임을 하는지 술에 취해 추태를 보였다. 우리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을까.
생각하는 집 예배당 옆에 민박집도 여럿있고 공중화장실도 있다. 12사도 섬티아고에서 숙박시설이 가장 많은 곳이다. 답사일행들과 해설사를 1번 건강의 집으로 보내고 작은 언덕을 넘는 3번 야고보의 집으로 향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서로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순례를 한다. 1번은 작가 김윤환이 그리스 지중해 연안의 산토리니풍의 건물로 디자인 했다. 처음 순례자의 길을 시작하는 사람은 1번부터 가는 것이 정석이다. 출발을 알리는 종이 있고 화장실이 예배당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알려주지 않으면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실도 잘 만들면 작품이 된다.
비가 올것 처럼 흐렸던 날씨는 따가운 햇볕을 선사했다. 1.1km의 노둣길 주변에는 갯벌이 망망대해로 펼쳐진다. 노둣길은 섬과 섬을 이어주던 징검다리이다. 전남지방에서 사용하는 방언이다. 대기점도 노둣길 끝자락에 12사도 순례길 2번째 예배당이 있다. 생각하는 집이다. 예배당의 모양은 양파를 닮았다. 첨탑에는 고양이 천국 대기점도를 형상화 했다. 조상을 기리는 비석이 있고 잠시 쉬어가는 팔각정도 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팔각정을 차지한 일부 사람들이 음식을 준비해서 계모임을 하는지 술에 취해 추태를 보였다. 우리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을까.
생각하는 집 예배당 옆에 민박집도 여럿있고 공중화장실도 있다. 12사도 섬티아고에서 숙박시설이 가장 많은 곳이다. 답사일행들과 해설사를 1번 건강의 집으로 보내고 작은 언덕을 넘는 3번 야고보의 집으로 향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서로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순례를 한다. 1번은 작가 김윤환이 그리스 지중해 연안의 산토리니풍의 건물로 디자인 했다. 처음 순례자의 길을 시작하는 사람은 1번부터 가는 것이 정석이다. 출발을 알리는 종이 있고 화장실이 예배당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알려주지 않으면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실도 잘 만들면 작품이 된다.
정숙애해설사의 설명
대기점도 향하는 답사객들
소녀들의 꿈
병풍도-대기점도 노둣길
자연의 보고 신안갯벌
2번 생각하는 집: 안드레아
대기점도 팔각정과 비석
12사도 노둣길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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