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3#책속의한줄/사자성어(222)[고진감래(苦盡甘來)]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 * 수없이 들어온 말이다. 그러나 고진감래를 마음에 새기며 살았던 시간들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다. 산을 오르며 고진감래를 되새겨 본다. 숨이 턱까지 차 오르지만 등성이만 올라서면 정상이다 싶은 생각을 한다. 우리들의 삶도 그런 것이라 여겨지는 봄날이다. 제발 싸우지 말았으면 한다. 커피한잔 내려 작은 여유를 만난다. 2021년 내곡임도를 걷던 길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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