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그곳에가고싶다(56)[광려천 산책로 아침풍경]
6월의 첫 휴일 아침이다. 햇볕도 곱고 바람도 이쁘다. 창문을 여니 상투봉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선선하다. 오랜 된 자전거를 끌고 광려천 강변으로 나갔다. 자전거의 대가 전형구 대표께서 자전거를 타도 규정을 지키면 사고가 멀다고 했다. 이른 아침 시각이라 사람들도 별로 없고 매우 한산 했다. 삼계리에서 함안과 칠원 엘지자이 까지는 약 4.9km이다. 아침에 자전거를 타기만 해도 10km를 달리는 운동이 된다. 광려천은 창원시 내서읍 삼계8길 31 삼계화성타운 집에서 5분 거리이다.
천상의 화원이 따로 없다. 금계국이니 금계화니 하는 노란 꽃들이 융단처럼 피어있다.
요염하고 화려한 양귀비
화려함을 뒤로 하고 지고 있는 수레국화
자전거도로와 도보를 함께 만들어 놓았다
[붉은 금계국 인가....?]
봄날의 화려했던 꽃들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지고 있었다. 내서읍 호계리 교량까지 갔다가 돌아오면서 이꽃도 만나고 저꽃도 만나고 백로도 만났다. 삼계리 교량에서 출발해서 약 1/3 지점에 화장실을 갈 수 있는 맥도날드 내서점이 있다.맥도날드와 스타벅스의 공통점이 고객이 오고가는 것을 간섭하거나 개의치 않는다.
유럽에서 홀로 여행을 하다보면 자칫 맨도날드와 스타벅스 기행이 되기도 한다. 생리적 작용을 해결하는데는 가장 편리한 곳이다. 우리나라에서의 매장 분위기와 같아 당황하지도 않는다. 자전거 뒷자리에 가져간 책을 보며 여유롭게 커피한잔가격 4-000원으로 햄버거와 커피로 아침식사를 했다. 아메리칸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가방속에 넣어 다니던 책도 다 읽었다.
봄날의 화려했던 꽃들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지고 있었다. 내서읍 호계리 교량까지 갔다가 돌아오면서 이꽃도 만나고 저꽃도 만나고 백로도 만났다. 삼계리 교량에서 출발해서 약 1/3 지점에 화장실을 갈 수 있는 맥도날드 내서점이 있다.맥도날드와 스타벅스의 공통점이 고객이 오고가는 것을 간섭하거나 개의치 않는다.
유럽에서 홀로 여행을 하다보면 자칫 맨도날드와 스타벅스 기행이 되기도 한다. 생리적 작용을 해결하는데는 가장 편리한 곳이다. 우리나라에서의 매장 분위기와 같아 당황하지도 않는다. 자전거 뒷자리에 가져간 책을 보며 여유롭게 커피한잔가격 4-000원으로 햄버거와 커피로 아침식사를 했다. 아메리칸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가방속에 넣어 다니던 책도 다 읽었다.
휴일 아침이면 노부부가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며 아메리칸 스타일 식사를 하는 모습이 참 곱다. 다가가서 참 좋은 모습이라고 인사를 했더니 좋아했다. 시끌벅적한 소란스러움이 다가 오기전에 일어났다. 행복의 꽃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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