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1#한절골 오두막 만행 (355)오두막의 봄소식^ 어제가 대한인데 오두막에는 봄소식이다.
햇볕이 따뜻하고 봄까치 꽃이 고개를 내밀었다.
겨울을 이기고 올라온 시금치와 잡초도 소중한 봄의 전령이다.
한절골 시금치
잡초
봅까치꽃...원래는 개불알꽃
개불알꽃
봄날의 볕
아궁이 군불
'옛그늘 광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208#커피한잔의 생각[310]^졸업은 시작이다" (0) | 2018.02.08 |
---|---|
20180204#한절골오두막 만행(357)^오두막 동안거^ (0) | 2018.02.05 |
20170701# 커피한잔의 생각[156]비비추의 아름다움. (0) | 2017.07.02 |
20170624#제286차 전남담양 유럽형 프로방스, 관방제, 담빛창고 파이프오르간연주 기행 (0) | 2017.06.25 |
2017년 지리산 벽소령 청정지역 고사리 구입 안내 (0) | 2017.05.26 |